여행이야기

글 수 238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8	2013 여름휴가5
		풀리지않는신비	89	2013-08-17
	저녁에 문어와 해산물을 사와 먹기도 하고, 삼겹살을 사서 구어먹고 맛있고 배부르게 보냈다. 마지막날 샤워를 하고 숙소 주변을 산책도 하였다. 저녁을 먹고 술한잔 하는데 숙소 창문넘어 멋...
117	2013 여름휴가4
		풀리지않는신비	84	2013-08-17
	찜질방에서는 처음 자본다. 산만하고 불편하긴 했지만 나름 하루정도는 잘만하다. 그렇게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또다시 아침 속초 미시령 넘어가는 길에 있는 순두부집에 가서 아침을 먹고 서둘러 만석닭강정공장에 가서 닭강정 3박스를 샀다. 우린 여행 내내 이...
116	2013 여름휴가3
		풀리지않는신비	148	2013-08-10
	점심은 속초 물회를 먹기로 했다. 맛있고 유명한 물회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50명명이 대기하고 있다고 한다. 이영길국장이 작년에 이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안다고 해서 속초시장에 있는 옹심이를 먹기로 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식장으...
115	2013 여름휴가2
		풀리지않는신비	180	2013-08-10
	작년에 아바이 마을 갔을 때 빨간등대와 초록빛깔 바다색이 매우 이뻐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오해도 그대로 연출해 보았다. 현민이의 재밌는 표정 시리즈 ...
114	2013 여름휴가1
		풀리지않는신비	75	2013-08-10
	2013년 8월 4일 올해는 늘 함께가던 회사 직원들이 휴양소가 모두 탈락했다. 나도 탈락하고 ㅠ.ㅠ 올해는 각자 여름휴가를 떠나기로 했고, 난 이영길국장가족과 함께 떠나기로 했다. 휴가가는 날은 8월 5일 6일 7일인데 2박 3일이 너무 짧으니 하루 먼저 가...
113	남해여행3
		풀리지않는신비	203	2013-06-22
	오늘은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올라가는 날이다. 그러나 오늘 일정도 빡세다. 첫번째 보성 녹차밭을 구경하고, 담양에 가서 맛있는 떡갈비를 먹고 담양 메타쇄콰이어 가로수 길을 보고 올라가는 것이다. ...
112	남해여행2
		풀리지않는신비	135	2013-06-22
	아침에 일어나 조식뷔폐를 먹고 서둘러 나왔다. 호텔주변을 산책하고 남해의 명물중 하나 가천 다랭이마을로 갔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드라이브를 하면서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다. 관광객이 무척 많았다. 다랭이 마을은 산을 둑을 쌓아 개간하여 논 밭을 만든...
111	남해여행1
		풀리지않는신비	186	2013-06-22
	호완이네 식구와 남해로 여행을 떠났다. 호완이네랑은 처음 떠나는 여행이다. 올초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했었는데 호완이 해외출장을 떠나는 바람에 같이 가지 못했고 5월달에 남해여행을 계획했다가 숙소가 준비가 안되 못갔고, 이번에 가는 것이다. 이번에도 아빠...
110	온가족이 함께가 더욱 즐거웠던 괌여행4 (49)
		풀리지않는신비	350	2013-03-24
	다음날 우리는 마지막 수영을 즐겼다. 우리는 어제 그 수영장에서 놀다가 다시 바다에 갔다. 나는 가자마자 카약을 빌렸다. 그 카약으로 혼자서 경계선까지 가서 바다를 구경하다가 돌아오...
109	온가족이 함께가 더욱 즐거웠던 괌여행3 (29)
		풀리지않는신비	843	2013-03-24
	어느 정도 논 후에 우리는 숙소에서 씻고 나와서 디너쇼를 보러 식당에 갔다. 그곳에서 꽤 기다린 후에 우리는 입장할 수 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우리는 사진 한 장씩 찍었다. 그곳은 뷔페 식 디너쇼 식당이고, 고기가 ...
108	온가족이 함께가 더욱 즐거웠던 괌여행2 (45)
		풀리지않는신비	358	2013-03-24
	괌 공항에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 PIC리조트에 도착 약간의 취침을 하고 첫날 괌 관광을 했다. 처음으로 간곳은 괌 주지사 관저이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휴양지에 ...
107	온가족이 함께가 더욱 즐거웠던 괌여행1 (50)
		풀리지않는신비	523	2013-03-24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떠난 괌 여행 2013년 2월 7일 ~ 12일 언젠가 할머니가 해외여행을 가셨는데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돈을 모아 이번 여행을 갈 수 있었다. 함께 가기로 한 작은아빠 가족과 큰...
106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5 (37)
		풀리지않는신비	3049	2013-02-01
	2013년 1월 13일 마지막 날 8시 식사 9시20분 출발 아침에 짐정리를 하며 겨울옷은 인천공항에서 갈아입기로 하고 아침을 먹으러 갔다. 오늘도 계란과 목청을 위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다. 내가 계란 프라이 두 개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있는데 이 녀석이 만들어 ...
105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4-2 (48)
		풀리지않는신비	1886	2013-02-01
	‘툼 레이더’ 촬영지였던 곳. 굵은 힘줄처럼 사방을 휘감은 단단한 나무뿌리, 떨어지듯 흐르는 기괴한 고목 줄기가 천년 된 사원 위에 들러붙어 있다. 푸릇푸릇한 이끼 위로 검은 나무 그림자가 지고, 돌무더기 사이사이를 잔뜩 움켜쥔 회색빛 나무줄기가 빽빽히 ...
104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4-1 (37)
		풀리지않는신비	3311	2013-02-01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이야기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지칭되는 웅장, 화려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앙코르와트는 앙코르 왕국의 수리야 바르만 2세(1113-1150)의 시기에 건립되었다. 도읍을 둘러싼 성벽은 한 변이 약 4km나 되었고, 서쪽과 남쪽에는 폭이 넓은 수로가 만들어...
103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3 (4)
		풀리지않는신비	445	2013-02-01
	2013년 1월11일 Good bye Hanoi 다시 하노이로 그리고 캄보디아 새벽 5시에 모닝콜이 왔다. 정현은 먼저 씻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윤상이 왔다. 나도, 윤상도 대충 씻고 떠날 준비를 완료한 후 아침 먹으러 갔다. 식당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호텔에 있는 뷔페식당이다. 난 ...
102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2 (48)
		풀리지않는신비	3546	2013-02-01
	1월10일(목) 여행 첫날 우린 아침 7시 20분에 만나 식사하고 곧바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정현은 어제 자는데 추었다고 하며 화장실에 물이 배수가 잘 안 된다는 등 불만을 털어 놓았다. 4성급 호텔이라고 하는데 시설이 우리나라 모텔보다 못하다. 우...
101	베트남&캄보디아 여행기1 (41)
		풀리지않는신비	2456	2013-02-01
	9일. 아침에 일어나 정현은 운동하러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윤상이 일어났다. 나와 윤상은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여행의 마지막 준비 집 청소를 했다. 여행 갔다 와서 집이 지저분하면 좀 짜증이나 집 청소를 하기로 했다. 윤상은 자신의 방을 청소하고 난 거실과 내 ...
100	순간에서 영원으로 하반기 MT_영월2 (51)
		풀리지않는신비	586	2012-10-22
	영월역 주차장에서 모인 우리는 영월역 주변을 돌아다녔다. 우린 그곳이 라디오 스타 촬영 장소인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아니였다. 영월에는 페러그라이딩 활동장이 있다. 주말을 이용해 페러그라이딩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았다. ...
99	순간에서 영원으로 하반기 MT_영월 (36)
		풀리지않는신비	521	2012-10-22
	순간에서 영원으로 사진 모임 2012년도 하반기 MT를 10월20일 21일 양일간 다녀왔다. 장소는 영월 우리는 영월에 숙소를 잡지 못하고 인근에 있는 제천 청풍대동야루 팬션으로 잡았다. 우린일행은 20일 2시에서 2시30분 사이에 영월동굴생태관 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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