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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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전쟁을 반대하는 집회' (7) | ||||
풀리지않는신비 |
721 | 2008-01-06 | |||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전쟁을 반대하는 집회 오늘은 아빠와 전쟁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했다. 집회는 종각에 있는 보신각 앞에서 진행되었고 아빠와 나는 지하철을 타고 그 곳에 갔다.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앞에 나와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우리나라 사람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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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2007년 5월 26일 토요일 '가정의달 행사' (156) | ||||
풀리지않는신비 |
1103 | 2008-01-06 | |||
2007년 5월 26일 토요일 오늘은 아빠 회사에서 주최하는 ‘가정의 달’ 행사로 중계2001아울렛 극장에서 ‘피터 팬’ 뮤지컬을 봤다. 11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 우리는 10시 30분에 출발했는데 12시 10분쯤에 도착했다. 왜냐하면 내부 순환 로가 처음부터 너무 막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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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10월 4일 목요일 폴라로이드카메라 (132) | ||||
풀리지않는신비 |
1239 | 2007-10-08 | |||
10월 4일 목요일 오늘 아빠께서 폴라로이드 필름을 사주셨다. 원래는 전에 폴라로이드 필름이 있었는데 2003년에 찍은 게 마지막이였다. 그런데 오늘 아빠가 이마트에 간다고 해서 갔다. 그 곳에서 점심먹고, 장난감 구경하고, 다 사고 나갈려고 했는데, 마침 폴라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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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10월 3일 수요일 가을대운동회 (106) | ||||
풀리지않는신비 |
1488 | 2007-10-08 | |||
10월 3일 수요일 오늘 ‘가을 대 운동회’를 했다. 1학년 때도 ‘가을 대 운동회’를 하고, 2학년 때는 학예회를 했다. 9월 동안 연습했었다. 1학년 때는 ‘꼭두각시’를 했고, 이번에는 ‘달 놀이’를 했다. 저번에 운동회에 대한 종이가 나왔다. 그런데 달 놀이 라고 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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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문서실무사자격인증시험 [1] (103) | ||||
풀리지않는신비 |
18172 | 2007-09-30 | |||
2007년 9월 1일 토요일 드디어 오늘 학교 끝난 뒤 문서실무사자격인증시험을 봤다. 방학동안 컴퓨터실에서 매일 공부와 연습을 했는데 난 교통사고로 일주일 이상을 학교에 못가서 연습을 많이 못했다. 개학 후 매일 학교 끝나고 2시간씩 연습을 했다. 점심을 먹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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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공부하는 윤상이 (38) | ||||
풀리지않는신비 |
718 | 2007-09-18 | |||
윤상이는 바쁘다 학교끝나고 특별활동으로 컴퓨터, 바둑을 배우고 끝나면 피아노학원가고 끝나면 잠깐 집에 들렸다가 태권도도장가고 그리고 집에 오면 6시 밥먹고 숙제하고 공부하고 영어읽고 다 끝나면 10시가 훌쩍 넘는다. 벌써부터 이렇게 바빠야 되는건지 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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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한미FTA는 우리들을 점점 살기 어렵게 만들어요 (200) | ||||
풀리지않는신비 |
2175 | 2007-04-22 | |||
윤상이와 함께 한미FTA무효 촛불문화제에 갔다. 난 가끔 윤상이와 반전집회나 노동자 대회를 같이 가곤 한다. 현실교육에서 가르치지 않는걸 가르치고 싶다. 평등을 평화를 반전을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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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윤상이랑 시내에 나가보았습니다. (42) | ||||
풀리지않는신비 |
1105 | 2007-03-02 | |||
오늘은 아침에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이 있어 윤상이랑 같이 참석하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종로1가인 종로구청에 골목골목을 걸어다니는데 윤상이는 자꾸 기분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이상한냄새가 난다고 그리고 우리는 인사동에 갔다가 종로2가에서 시청을 지나 버스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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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윤상이 파마하는 모습 [2] (38) | ||||
풀리지않는신비 |
1699 | 2007-01-27 | |||
윤상이가 파마하러 미장원에 갔다. 정현이와 윤상이 둘은 머리를 말고 예뻐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파마하는 윤상이 모습을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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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아빠랑 함께하는 자전거 하이킹 (236) | ||||
풀리지않는신비 |
1574 | 2006-10-06 | |||
윤상이는 어렸을적에 아빠가 사주신 자전거를 경태(외사촌동생)에게 주고 할아버니 할머니등 주윗분들이 주신 용돈을 모아 멋진 자전거를 샀습니다. 요즘 아빠랑 가끔 한강으로 자전거 하이킹을 가곤하는데 아빤 나보고 탐험대장이라고 하며 이곳 저곳을 같이 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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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운동회 (260) | ||||
풀리지않는신비 |
1580 | 2006-08-15 | |||
어린이 축제 운동회 날이다. 윤상이는 청군이고 우리청군이 백군을 이겼다 운동회 시작에 앞서 준비운동을 하고있다. 이어달리기에서 바통을 기다리고 있는 윤상이 또 다시 다음주자에게 바통을 전달하기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 오재미경기에서 우리 청군이 승리한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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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윤상이 학교에서 (164) | ||||
풀리지않는신비 |
1359 | 2006-08-15 | |||
윤상이 학교에서 부모님 참관학습을 실시하였다. 혜진이와 바닷속에서 사는것 말하기 놀이를 하고있다. 우리는 이야기 나누워 하기(아기돼지 삼형제)에서 1등을 하여 왕관을 쓰고 있다. 우리조는 성호, 영웅이, 동화, 혜진이 그리고 윤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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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생일파티 (184) | ||||
풀리지않는신비 |
3088 | 2006-08-15 | |||
우리반에서 같은달에 생일인 친구들과 같이 생일파티를 했다. 생일에 주인공은 윤상이, 정범이, 태민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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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진석이와 방송국 견학 (44) | ||||
풀리지않는신비 |
837 | 2006-08-15 | |||
진석이는 나의 어릴적 친구 진석이가 나보다 하루 빠르다. 예전에는 같은아파트 위 아래층에 살았는데 진석이네 집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지금은 가끔 만난다. 예전에는 물기도하고 까불고 그랬는데 지금은 나랑도 잘놀고 그런다. 진석이네 아빠는 방송국에 다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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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지민이 누나와의 씨름 대결 (52) | ||||
풀리지않는신비 |
3155 | 2006-08-15 | |||
할아버지 집에 놀러가서 마침 와 있던 지민이 누나와 씨름대결을 하였다. 난 누나보다 키도 작고 힘도 약하기때문에 머리를 깊숙히 넣거 누나를 밀었다. 와~~~ 내가 누나를 쓰러뜨렸다. 경인이 누나는 겁을 먹고 나랑 하기 싫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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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윤상이가 그린 그림 (54) | ||||
풀리지않는신비 |
1089 | 2006-08-15 | |||
윤상이가 그린 그림을 올렸습니다. 난 윤상이가 틀에 박혀있는 그림이 아닌 그러니까 이븐 그림이 아닌 윤상이가 사물을 보고 느낀 그런 그림을 그리길 원합니다. 윤상이가 다니는 화실은 윤상이에게 그런 그림을 가르쳐 줍니다. 인간이 소금쟁이를 물리치는 장면<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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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윤상이는 평화주의자 [3] (155) | ||||
풀리지않는신비 |
1136 | 2006-03-21 | |||
2006년 3월19일 나와 아빠는 국제공동반전행동의 날 집회에 참석했다. 그날이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한지 3년이 되는 날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 40여 개 국 250여 도시에서 국제 반전집회가 열렸다고 해요. 저는 아빠랑 3시에 서울역에서 열린 반전집회에 참석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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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드디어 윤상이가 두발자전거를 탈줄 압니다. [2] (51) | ||||
윤상이엄마 |
2396 | 2006-02-26 | |||
저는 1학년 겨울방학때 방학이 끝날 무렵 두발자전거를 탈줄아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아빠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아빠와 저는 그래서 우리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했는데 자꾸 넘어지는 겁니다. 연습도 별로 하지 못했는데 겨울방학이 다 지나 갔습니다. 몇일전 엄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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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윤상이 생일파티 (108) | ||||
풀리지않는신비 |
1477 | 2006-02-11 | |||
얼마전 윤상이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아파트에서 사는 친구들을 생일파티 초대해서 같이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무섭이, 다영이, 재은이, 원희 친구들과 서희, 현준이, 현민이 동생들 민주누나 다들 참석해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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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윤상이와 아빠의 대화 [1] (108) | ||||
풀리지않는신비 |
995 | 2006-02-08 | |||
하루는 윤상이와 이야기를 하는데 윤상이가 아빠 애기를 나려면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 된데요 난 약간 당황하면서 그럼 난자와 정자가 어떻게 만나 하고 되물었다. 윤상이는 응 그건 여자하고 남자하고 껴안고 자면되 아~ 그렇구나 그럼 아무여자하고 남자하고 껴안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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