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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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11월 22일 토요일 (51) | ||||
나는야 윤상 |
962 | 2009-01-29 | |||
오늘 버스타고 경주를 돌아다녔다. 일단 먼저 불국사에 갔다. 그 곳에서 여러 불상들을 봤고 그 다음 박물관에 갔다. 박물관에서 우리나라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우리나라 종은 아름답지만 두꺼워 소리가 안 예쁘다. 그래서 밑에 항아리같은 둥근걸 박아둔다.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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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11월 7일 금요일 서삼릉에 갔다. | ||||
나는야 윤상 |
994 | 2008-11-10 | |||
오늘은 자율휴업일이다. 이유는 고3 고시를 보는 날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학교 대신 서삼릉에 갔다. 서삼릉의 뜻은 서쪽에 있는 3개의 무덤(릉)이란 뜻이다. 그리고 무섭이와 나는 뛰어놀았다. 아빠는 점심을 먹기전에 회사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허브마을에서 허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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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11월 1일 토요일 파주에 한우마을 [2] (40) | ||||
나는야 윤상 |
712 | 2008-11-02 | |||
11월 1일 토요일 오늘 아빠가 한우먹자고 해서 먹으러 갔다. 일단 학교 끝나고 주말농장에 갔다가 먹으러 갔다. 파주에 한우마을이라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 갔다 아빠가 말한곳이 거기이다. 그 이름은 임진강 한우마을이다. 가는데 시간이 걸렸다. 도착하고 아빠랑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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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10월 25일 금요일 유경이 이모의 결혼식이다 [2] (11) | ||||
나는야 윤상 |
635 | 2008-11-02 | |||
10월 25일 금요일 오늘 엄마의 사촌동생인 유경이 이모의 결혼식이다. 결혼식장은 교회에서 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웬지 안좋은 느낌이 들었다. 알고봤더니 이명박이 다니는 교회였다. 아빠가 가서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은 안 좋은 것이라고 했다. 그래도 거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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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9월 21일 일요일 63빌딩을 갔다 [1] (44) | ||||
나는야 윤상 |
736 | 2008-11-02 | |||
9월 21일 일요일 오늘 경웅이, 경태, 다혜랑 63빌딩을 갔다. 아빠께서 표 10장을 회사에서 사셔서 영종 큰 외삼촌 네, 원규 외삼촌 네, 우리 집 해서 10명이 갔다. 나는 63빌딩을 1학년 때, 엄마 아빠랑 수족관에 가보고 이번이 세 번째 가보는 거다. 오늘 가보니까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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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교육은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다. [2] (44) | ||||
풀리지않는신비 |
834 | 2008-08-30 | |||
교육은 국어, 수학 영어 등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방법 협동하는 방법 등 더불어 생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교육은 시험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을 시킨다. 일단 공부는 무언가를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시험은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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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8월 9일 토요일 두번째 여름휴가 [4] (185) | ||||
풀리지않는신비 |
2415 | 2008-08-15 | |||
8월 9일 토요일 오늘 휴가를 갔다. 우리만 간게 아니라 시연이네랑 같이 갔다. 누나들은 바빠서 안되고 영훈이네는 어디 간다고 해서 안 됬다. 그래서 시연이네만 남아가주고 시연이네랑 같이 갔다. 우리는 순두부 집에서 밥을 먹은 뒤 절에 간 다음 바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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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8월 7일 목요일 무섭이랑 주말농장에 갔다. (53) | ||||
풀리지않는신비 |
1193 | 2008-08-15 | |||
8월 7일 목요일 오늘 주말농장에 갔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무섭이랑 같이 갔다. 무섭이와 나는 가면서 게임을 했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물총을 가지고 물총싸움을 했다. 물론 적은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지루해서 그만 뒸다. 우리는 물총에 물을 넣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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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8월 5일 수요일 경찰박물관과 농업박물관을 방문했다. [2] (90) | ||||
풀리지않는신비 |
45228 | 2008-08-15 | |||
8월 5일 수요일 오늘 경찰박물관과 농업박물관을 방문했다. 무섭이와 무섭이 아줌마, 엄마, 나 넷이 만나서 갔다. 우리는 일단 버스타고 경찰박물관에 갔다. 그곳엔 먼저 5층부터 구경하라고 했다. 5층은 역사의 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일단 먼저 조선서대 경찰구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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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7월 24일 수요일 2008년 여름휴가 목포4 (95) | ||||
풀리지않는신비 |
1516 | 2008-08-15 | |||
7월 24일 수요일 오늘 집에 가는 날이다. 지민이 누나, 아빠, 경인이 누나를 식당에 대려다주고 엄마와 나는 호텔에서 맛있는 조식뷔페를 먹었다. 그다음 짐을 다 챙겨서 차에 실어 놓고 호텔 밑에 있는 ‘현대 삼호중공업’을 시찰하러 갔다. 어젯밤에 신청을 해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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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7월 23일 수요일 2008년 여름휴가 목포3 (188) | ||||
풀리지않는신비 |
3703 | 2008-08-15 | |||
7월 23일 수요일 오늘 우리는 ‘목포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먼저 도자기 박물관에 들어가서 구경을 한 다음 우린 박물관을 보러 갔다. 우리는 박물관을 자동으로 안내 해 주는 이어폰을 받았다. mp3 같았다. 바닥에 있는 이어폰 모양의 그림에 가면 자동으로 안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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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7월 22일 화요일 2008년 여름휴가 목포2 (112) | ||||
풀리지않는신비 |
1710 | 2008-08-15 | |||
7월 22일 화요일 오늘 일명 사랑의 섬이라고 불리는 ‘외달도’에 갔다. 우리는 목포항에 가서 배를 탔다. 사람이 없어서 배를 한참 기다려야 했다. 가는데 50분 걸린다고 하셨다 그래서 안에서 기다리기 답답해서 나는 밖으로 나가 바다를 봤다. 나는 반대편으로 가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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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7월 21일 월요일 2008년 여름휴가 목포1 (105) | ||||
풀리지않는신비 |
1672 | 2008-08-15 | |||
7월 21일 월요일 오늘 우리가족은 새벽 일찍 목포로 출발했다. 이유는 휴가차 목포에 가면서 해남에 있는 공룡박물관에 가야 되기 때문이다. 지민이 누나는 가는 길에 나에게 게임을 시켜 주었다. 그래서 나는 가는 가면서 게임을 했다. 경인이 누나는 가는 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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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7월 12일 토요일 광릉수목원광릉수목원과 주말농장에 갔다 왔다. (107) | ||||
풀리지않는신비 |
1670 | 2008-08-15 | |||
7월 12일 토요일 오늘 광릉수목원과 주말농장에 갔다 왔다. 시연이, 민준이, 영훈이를 만났다. 영훈이네 외할머니께서도 오셨다. 먼저 광릉수목원에 갔다. 내가 선장이 돼서 안내도를 보고 길을 안애했다. 그리고 영훈이가 부선장, 민준이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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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6월 29일 일요일 서울에 숲에 사진찍으로 갔어요 (170) | ||||
풀리지않는신비 |
2657 | 2008-08-15 | |||
6월 29일 일요일 오늘 서울의 숲에 갔다. 그 곳은 숲 같지가 않았다. 숲은 숲인데 나무가 별로 없고 놀이시설이 꾀 많았다. 우리는 미리이모를 만나서 같이 사람들을 기다리다가 만났다. 온 사람들은 영훈이, 민준이네 가족, 시현이네 가족이 왔다. 시연이는 우리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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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6월 28일 토요일 포천에 있는 허브아일랜드 (106) | ||||
풀리지않는신비 |
1856 | 2008-08-15 | |||
6월 28일 토요일 오늘 ‘허브 아일랜드’라는 곳을 갔다. 그 곳에서 현수와 다혜를 만났다. 그 외 여러 형, 누나들을 만났다. 일단 형과 누나, 나는 물고기에게 돌멩이를 주었다. 그러더니 물고기들이 갑자기 몰려들었다. 우리는 사진을 찍고 비누를 만들었다. 비누는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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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2] (103) | ||||
풀리지않는신비 |
1604 | 2008-07-28 | |||
나는 요즘 촛불집회에 가고 있다. 이유는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 때문인다. 요즘 뉴스에서 나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먹고 죽었다는 사람이 있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니 걱정인다. 광우병이 일어나는 까닭은 양을 소에게 먹인다. 그 다음 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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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6월 14일 토요일 타이거 월드에 가다. [1] (96) | ||||
풀리지않는신비 |
1910 | 2008-07-03 | |||
6월 14일 토요일 오늘 나는 수영장에 갔다. 경태네 가족과 같이 갔다. 이번엔 타이거 월드라고 아주 좋은 곳에 갔다. 우리는 9시에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경태네 가족이 조금 늦게 도착했다. 나는 들어가서 얼른 물을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바로 워터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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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6월 10일 화요일 촛불집회에 갔다. (99) | ||||
풀리지않는신비 |
1373 | 2008-07-03 | |||
오늘 나는 촛불집회에 갔다. 저번과 똑같은 이유로 갔다. 오늘은 아빠 회사직원도 온다고 하였다. 다 아는 분이였다. 우리는 일단 자리를 잡았다. 아빠 회사원 중에 예비군인 형도 있었다. 그 형이 군복 있고 왔다면 인기가 장난 아니 였을 꺼다. 나는 태권도도 안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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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6월 7일 토요일 주말농장 (133) | ||||
풀리지않는신비 |
1638 | 2008-06-08 | |||
6월 7일 토요일 오늘 주말농장에 갔다. 저번에 나는 콩쿠르 연습 때문에 못 갔었다. 나는 2008년 들어 처음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바다냄새가 났다. 나는 도착하자마자 잡초를 뽑았다. 나는 금방 냇가로 내려가서 놀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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