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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2 국화꽃을 든 사람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34 2009-02-02
살려고 올라갔다 죽어서 내려왔다. 탐욕스런 건설업체와 땅부자를 위한 뉴타운 개발 정책에 의해 엄동설한에 길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철거민들이 살기위헤 작은몸부림을 쳤을뿐입니다. 경찰은 이런 사람을 테러범이라며 농성돌입 단 하루 만에 살인특공대를 투입했습니...
361 초점 밖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98 2009-01-27
카메라 초점에서 벗어난 빛
360 한풀이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38 2008-12-02
그 동안 비정규직 투쟁하다 산화해 가신 노동열사에 대한 한풀이를 하고 있다.
359 문래 예술공단 파일 [4]
풀리지않는신비
968 2008-11-06
문래동 3가 철재상가 단지 낮에는 쇳소리가 넘쳐나는 노동자 착취의 공간이고, 밤이되면 밤을 즐기는 예술가들의 세상으로 바뀐다. 과거 홍대 주변에서 활동하던 예술인들이 월세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하나둘씩 철재상가 2,3층에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현재 53개의 ...
358 일터의 광우병 비정규직철폐하라!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99 2008-11-04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위해서 싸워야 하는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투쟁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지 아니하면 정규직의 미래는 비정규직이다. "연대는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
357 회사동료 결혼식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76 2008-11-02
회사입사동기 결혼식 사진
356 이현민어린이 돌잔치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59 2008-11-02
회사동료의 둘째아들 돌잔치 사진
355 결혼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424 2008-10-05
며칠 전에 친구가 결혼을 했다. 회사입사동기인 그 친구는 결혼 날을 잡아 놓고 나에게 긴히 할 말이 있다며 날 불렀다. 그 친구는 나에게 “나 결혼해. 근데 주례 좀 서줄래? 지금 장난하는 거 아니고 같이 결혼할 사람에게도 다 이야기 했고 서로 그렇게 하자고 했어.”...
354 일개미의 하루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72 2008-09-20
난 아침 6시30분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간단하게 아침밥을 먹고 7시에 집을 나선다. 집에서 5분 정도 걸어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면 버스를 타고 당산역으로 간다. 아침 일찍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무가지 신문 하나들고(난 스포츠한국의 연재만화 시마과장을 ...
353 해질녁 바닷가 풍경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414 2008-08-23
해질녁 바닷가 풍경 물놀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롭다.
352 이제 촛불을 꺼야할 때인가? 파일 [1]
풀리지않는신비
403 2008-08-17
이제 촛불을 꺼야할 때인가? 그때 우리가 요구했던것들이 이루어졌나? 미친소 쇠고기 재협상, 미친교육, 공기업사유화반대 등 어느하나 우리의 요구가 관철된것이 있던가? 난 다 된듯 행동한다. 이제 촛불에 불을 붙이지 않는다. 아무것도 이루워지지 않았는데 촛불은 ...
351 바다가보이는 골목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60 2008-08-15
동해의 교암해수욕장 어느 골목에서 본 바다의 모습
350 만선을 기대하며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410 2008-08-12
고기잡이배를 바라보는 갈매기들의 마음
349 여름 시냇물이 있는 풍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67 2008-07-28
선운사앞에 조용이 흐르고 있는 시냇물의 여름풍경
348 광릉 수목원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38 2008-07-14
시간이 부족해 다 돌아보지 못하고 온것이 아쉽다.
347 장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79 2008-07-14
들으려 하지 안고.... 국민이 없는 국가는 없다. 국민의 소리를 듣지않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346 장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79 2008-07-14
들으려 하지 안고.... 국민이 없는 국가는 없다. 국민의 소리를 듣지않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345 촛불과 함께한 사람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04 2008-07-14
촛불아 모여라 될때까지 모여라
344 꺼지지 않는 촛불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10 2008-07-02
이슬비가 내리는 토요일 저녁(2008년 6월21일) 나와 정현이 윤상이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민주노동당 영등포 당원들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나의 진보적인 동무들과 함께 여전히 미친 정부는 인민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있다. 그러나 인민이 승리하리나 촛불은 꺼지...
343 어느새 봄이 왔어요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21 2008-05-13
민중의 삶은 아직 겨울이지만 계절은 봄입니다. 봄이 오기 바로 전에 가장춥죠 이 시련이 지나면 우리에 삶에도 봄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