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02 |
![]() |
봄햇살 좋은 어느 아침
![]() |
|||
풀리지않는신비 |
285 | 2010-05-18 | |||
봄 햇살이 좋은 아침에 하늘공원에 갔다. 자연과 함께 봄을 만끽하기 매우 좋은 날이었다. 이런날은 카메라를 집어던지고 마음꺽 봄을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 이런날이 오면 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지 않을까? 가지고 가겠지 ㅠ.ㅠ
|
|||||
401 |
![]() |
최소한의 빛을 담다
![]() |
|||
풀리지않는신비 |
309 | 2010-04-28 | |||
누군가 이야기 했다. 사진은 찍는게 아니라 빛을 담는 거라고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가 사물을 구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빛은 어느정도일까? 어두운 극장에 들어가서 빛을 찾는 그런 느낌을 살리고 싶어 조리개를 조이고 최소한의 빛을 담아봤다.
|
|||||
400 |
![]() |
명동의 밤
![]() |
|||
풀리지않는신비 |
322 | 2010-04-22 | |||
남산중턱에서 바라본 명동의 야경이다.
|
|||||
399 |
![]() |
한국의 멋
![]() |
|||
풀리지않는신비 |
232 | 2010-04-20 | |||
남산골 한옥마을을 처음 가봤다. 제법 멋있다. 윤상이랑 다시 와야겠다.
|
|||||
398 |
![]() |
군산항
![]() |
|||
풀리지않는신비 |
276 | 2010-04-18 | |||
다른 항구와는 좀 다른 그런 항구이다.
|
|||||
397 |
![]() |
용산역 야경
![]() |
|||
풀리지않는신비 |
363 | 2010-04-13 | |||
서울의 야경은 참 아름답다.
|
|||||
396 |
![]() |
기차길 옆...
![]() |
|||
풀리지않는신비 |
286 | 2010-04-11 | |||
기차길 옆에는 이별... 추억... 기다림... 그리고 외로움이 있다.
|
|||||
395 |
![]() |
성산대교 야경2
![]() |
|||
풀리지않는신비 |
358 | 2010-03-12 | |||
성산대교 북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강바람이 매서운 날이었습니다.
|
|||||
394 |
![]() |
멋진 일몰
![]() |
|||
풀리지않는신비 |
362 | 2010-03-09 | |||
왕산해수욕장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
|||||
393 |
![]() |
지난 하루
![]() |
|||
풀리지않는신비 |
312 | 2010-03-09 | |||
경기북부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영등포 타임스케어에서 문래동 공장지역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또 왕산해수욕장으로 정말 긴 하우였다.
|
|||||
392 |
![]() |
추억
![]() |
|||
풀리지않는신비 |
324 | 2010-03-09 | |||
빛바랜 지나간 추억을 마음속에서 꺼내어 본다. 나의 그 오래된 추억은 색깔이 누렇게 변한 일기장 같다. 종이는 변해도 그 내용은 변하지 않는것 그것이 추억이다.
|
|||||
391 |
![]() |
안개낀 겨울의 풍경
![]() |
|||
풀리지않는신비 |
340 | 2010-03-01 | |||
고요... 정적... 뭐 이런 단어들을 생각하며 찍었습니다.
|
|||||
390 |
![]() |
시간의 광장.... 그리고 공존
![]() |
|||
풀리지않는신비 |
286 | 2010-02-17 | |||
시간의 광장.... 그리고 공존
|
|||||
389 |
![]() |
홍제동 개미마을
![]() |
|||
풀리지않는신비 |
331 | 2010-02-11 | |||
얼마전 용산참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열사들의 장례식이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이윤에 눈먼 자본과 권력은 잘살고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빼앗고 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남의 가정은 파탄이나도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빼앗긴자들은 범죄...
|
|||||
388 |
![]() |
함께 걷는 길
![]() |
|||
풀리지않는신비 |
544 | 2010-02-01 | |||
이 길의 전부 박노해 글 좋은 이들과 함께 한다는 건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의 전부 우리 시작도 좋은 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 그것을 꿈꾸었기 때문이죠 아무리 내 앞길이 험해도 그대로 인해 내가 힘을 얻고 슬픔도 그대와 겪으니 나도 따라 깊어지는데 언제나 당신에겐 ...
|
|||||
387 |
![]() |
그 사람의 표정
![]() |
|||
풀리지않는신비 |
361 | 2010-01-27 | |||
같이 있으면 매우 편안한 사람이 있다. 나이는 나보다 적지만 오래된 친구같다.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표정들
|
|||||
386 |
![]() |
여의도 환승센터 야경
![]() |
|||
풀리지않는신비 |
619 | 2010-01-20 | |||
비오는날 여의도 환승센터 야경
|
|||||
385 |
![]() |
한강다리 야경 2탄
![]() |
|||
풀리지않는신비 |
394 | 2010-01-10 | |||
잠실철교와 올림픽대교입니다.
|
|||||
384 |
![]() |
외로움
![]() |
|||
풀리지않는신비 |
315 | 2010-01-09 | |||
혼자라는건 외롭다. 그래서 우린 사람을 만나고 친구가 되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가기 위해 애를 쓴다. 때로는 화려하게도 보이고 그래서 외롭다는 것을 묻어두고 살아가지만 결국은 혼자 떠난다.
|
|||||
383 |
![]() |
정말 많은 눈이 왔습니다.
![]() |
|||
풀리지않는신비 |
338 | 2010-01-05 | |||
2010년 1월 4일 기상청 관측사상 가장 많은 눈이 왔습니다. 하얀 눈에 뒤덮인 세상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