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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02 봄햇살 좋은 어느 아침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85 2010-05-18
봄 햇살이 좋은 아침에 하늘공원에 갔다. 자연과 함께 봄을 만끽하기 매우 좋은 날이었다. 이런날은 카메라를 집어던지고 마음꺽 봄을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 이런날이 오면 난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지 않을까? 가지고 가겠지 ㅠ.ㅠ
401 최소한의 빛을 담다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309 2010-04-28
누군가 이야기 했다. 사진은 찍는게 아니라 빛을 담는 거라고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가 사물을 구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빛은 어느정도일까? 어두운 극장에 들어가서 빛을 찾는 그런 느낌을 살리고 싶어 조리개를 조이고 최소한의 빛을 담아봤다.
400 명동의 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22 2010-04-22
남산중턱에서 바라본 명동의 야경이다.
399 한국의 멋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32 2010-04-20
남산골 한옥마을을 처음 가봤다. 제법 멋있다. 윤상이랑 다시 와야겠다.
398 군산항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76 2010-04-18
다른 항구와는 좀 다른 그런 항구이다.
397 용산역 야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63 2010-04-13
서울의 야경은 참 아름답다.
396 기차길 옆... 파일 [4]
풀리지않는신비
286 2010-04-11
기차길 옆에는 이별... 추억... 기다림... 그리고 외로움이 있다.
395 성산대교 야경2 파일 [3]
풀리지않는신비
358 2010-03-12
성산대교 북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강바람이 매서운 날이었습니다.
394 멋진 일몰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62 2010-03-09
왕산해수욕장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393 지난 하루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12 2010-03-09
경기북부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러 갔다. 영등포 타임스케어에서 문래동 공장지역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또 왕산해수욕장으로 정말 긴 하우였다.
392 추억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24 2010-03-09
빛바랜 지나간 추억을 마음속에서 꺼내어 본다. 나의 그 오래된 추억은 색깔이 누렇게 변한 일기장 같다. 종이는 변해도 그 내용은 변하지 않는것 그것이 추억이다.
391 안개낀 겨울의 풍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40 2010-03-01
고요... 정적... 뭐 이런 단어들을 생각하며 찍었습니다.
390 시간의 광장.... 그리고 공존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86 2010-02-17
시간의 광장.... 그리고 공존
389 홍제동 개미마을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31 2010-02-11
얼마전 용산참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열사들의 장례식이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이윤에 눈먼 자본과 권력은 잘살고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빼앗고 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남의 가정은 파탄이나도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빼앗긴자들은 범죄...
388 함께 걷는 길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44 2010-02-01
이 길의 전부 박노해 글 좋은 이들과 함께 한다는 건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의 전부 우리 시작도 좋은 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 그것을 꿈꾸었기 때문이죠 아무리 내 앞길이 험해도 그대로 인해 내가 힘을 얻고 슬픔도 그대와 겪으니 나도 따라 깊어지는데 언제나 당신에겐 ...
387 그 사람의 표정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61 2010-01-27
같이 있으면 매우 편안한 사람이 있다. 나이는 나보다 적지만 오래된 친구같다.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표정들
386 여의도 환승센터 야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619 2010-01-20
비오는날 여의도 환승센터 야경
385 한강다리 야경 2탄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394 2010-01-10
잠실철교와 올림픽대교입니다.
384 외로움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15 2010-01-09
혼자라는건 외롭다. 그래서 우린 사람을 만나고 친구가 되고 외로움에서 벗어나가기 위해 애를 쓴다. 때로는 화려하게도 보이고 그래서 외롭다는 것을 묻어두고 살아가지만 결국은 혼자 떠난다.
383 정말 많은 눈이 왔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38 2010-01-05
2010년 1월 4일 기상청 관측사상 가장 많은 눈이 왔습니다. 하얀 눈에 뒤덮인 세상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