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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22 고잔역 해바라기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1152 2010-08-20
매우 더운 날이였다. 소나기 오기 바로 전에 날씨에 해바라기를 찍고 싶었는데 쩝
421 연꽃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707 2010-08-19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 있긴 하지만 가보지 못하고 집 뒤에 있는 선유도 공원에 갔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연꽃은 이렇습니다.
420 아빠의 장난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670 2010-08-13
현민이가 쮸쮸바를 먹고있는데 아빠가 빼앗아 간다. 현민이는 "줘~ 줘~" 하면서 쮸쮸바를 달라고 한다. 아빠는 주세요 하면 준다고 하자 현민이는 주세요하고 다시 쮸쮸바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419 고속도로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68 2010-08-13
그냥 고속도로
418 비가 많이 내리는군요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05 2010-08-07
오늘 근무를 하다 비가 많이 내려 카메라를 들고 사무실 앞으로 나갔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내 앞으로 번쩍하는게 '지지지' 하며 지나가더니 우르르꽝꽝 벼락친거다. 난 지은죄가 많아 무서워서 잽사게 사무실로 들어갔다.
417 비둘기낭 폭포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332 2010-08-01
2년후 수몰된다는 비둘기낭 폭포에 가보았다. 정말 멋진 폭포였는데 가는길이 매우 험난하다.
416 하늘 맑은 어느날(안양천)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270 2010-07-21
사진찍기 가장 좋은 시간대가 해뜨가 한시간전 또는 해지기 한시간전 이라고 한다. 난 하늘 맑은 어느날 해지가 한시간전에 집 뒤에 있는 안양천에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415 해바라기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49 2010-07-13
집 뒤 안양천에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고 있다.
414 붉은노을이 안양천을 뒤덮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40 2010-07-12
오후에 집에 안입는 옷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창밖의 하는을 보는 순간 "정현 나 사진 좀 찍고 올께" 하고 카메라를 들고 집 뒤에 있는 안양천으로 달렸다.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좀 일찍 서둘러서 한강변 쪽에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
413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86 2010-07-09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 주차장에서 바라본 여의도 63빌딩의 모습 여의도는 섬이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여의도는 다른느낌에서의 섬이다. 내가 갈수 없는 그들만의 그런 세상...
412 제일 괜찮았던 모델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05 2010-07-08
니콘부스에 있었던 모델이 제일 괜찮았던것 같다. 표정도 포즈도
411 프로모델을 처음 찍어봤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69 2010-07-06
얼마전 모터쇼에 가서 프로 모델을 처음 찍어봤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내 생각데로 찍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구도도 일률적이구요 프로 모델이다 보니 표정과 포즈가 다양하고 자연스러워 인물사진 연습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터쇼에 자주 가봐야겠습니다.
410 일요일 오후 공원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92 2010-06-30
일요일 오후 공원의 모습 해는 기울고 공원은 한적하다.
409 해질녘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79 2010-06-26
해질녁 물에 반영된 수풀과 해를 찍었다. 마치 보름달을 보는듯한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408 울타리 밖 세상에 떠 있는 서울의 달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71 2010-06-16
아니 내가 울타리 밖에 있는건 아닐까? 우리 머리속에 수많은 울타리가 존재한다. 그 울타리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상을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린 울타리 안에서만 생각하고 사고하려한다. 우린 우리의 그런 마음을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 머리속에 있는 울...
407 22시06분55초 퇴근 중 파일 (4)
풀리지않는신비
310 2010-06-03
오늘도 하루종일 일한것도 모자라 야근까지하고 22시06분 지금 퇴근중이다. 내일 또 아침에 일찍 서둘러 나와야 한다. 힘들다 출근하기 싫다. 출근이 기다려진적이 있었나? 그렇다 집에서 한참을 놀다보면 회사에 가고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우린 일하기 싫은게 아니...
406 세미원 풍경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28 2010-06-01
오랜만에 순간에서 영원으로 출사를 갔다. 다들 반갑게 만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작 사진을 별로 못찍은것 같다. 그러나 순간에서 영원으로모임에서는 사진보다 더 소중한것을 간직할 수 있다.
405 소외1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52 2010-05-30
‘소외’라는 말이 일상 어법에서 “사람들이 멀리하거나” “버림받거나” “따돌림당한” 느낌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소외를 단지 ‘감정’이나 의식의 문제만이 아니라 물질적·경제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자들은 자신의 노동 생산물에서 ...
404 노량진역 육교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92 2010-05-29
13년만에 가시거리가 가장 좋은 날이라고 했다. 그런 날씨좋은날 노량진역 팦에 있는 육교 파란하늘과 하얀구름 그리고 육교위에 펼쳐진 빨간색, 초록색 파라솔 내눈의 피로함이 싹가시는 그런 청량한 날이다.
403 비온 뒤 맑게 하늘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08 2010-05-26
카메라를 바꿨다. 케논에서 니콘으로 두근두근 기대된다. 니콘은 나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줄까 케논은 제법 많은 즐거움을 줬는데 ... 집에 누워있는데 하늘이 너무 맑아 귀찮니즘을 버리고 동내 공원을 산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