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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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역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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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52 | 2010-08-20 | |||
매우 더운 날이였다. 소나기 오기 바로 전에 날씨에 해바라기를 찍고 싶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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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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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07 | 2010-08-19 | |||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 있긴 하지만 가보지 못하고 집 뒤에 있는 선유도 공원에 갔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연꽃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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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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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70 | 2010-08-13 | |||
현민이가 쮸쮸바를 먹고있는데 아빠가 빼앗아 간다. 현민이는 "줘~ 줘~" 하면서 쮸쮸바를 달라고 한다. 아빠는 주세요 하면 준다고 하자 현민이는 주세요하고 다시 쮸쮸바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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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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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68 | 2010-08-13 | |||
그냥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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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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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05 | 2010-08-07 | |||
오늘 근무를 하다 비가 많이 내려 카메라를 들고 사무실 앞으로 나갔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내 앞으로 번쩍하는게 '지지지' 하며 지나가더니 우르르꽝꽝 벼락친거다. 난 지은죄가 많아 무서워서 잽사게 사무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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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낭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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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32 | 2010-08-01 | |||
2년후 수몰된다는 비둘기낭 폭포에 가보았다. 정말 멋진 폭포였는데 가는길이 매우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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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맑은 어느날(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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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70 | 2010-07-21 | |||
사진찍기 가장 좋은 시간대가 해뜨가 한시간전 또는 해지기 한시간전 이라고 한다. 난 하늘 맑은 어느날 해지가 한시간전에 집 뒤에 있는 안양천에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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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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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49 | 2010-07-13 | |||
집 뒤 안양천에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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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노을이 안양천을 뒤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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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40 | 2010-07-12 | |||
오후에 집에 안입는 옷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창밖의 하는을 보는 순간 "정현 나 사진 좀 찍고 올께" 하고 카메라를 들고 집 뒤에 있는 안양천으로 달렸다. 열심히 셔터를 누르고 좀 일찍 서둘러서 한강변 쪽에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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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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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86 | 2010-07-09 | |||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 주차장에서 바라본 여의도 63빌딩의 모습 여의도는 섬이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여의도는 다른느낌에서의 섬이다. 내가 갈수 없는 그들만의 그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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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괜찮았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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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05 | 2010-07-08 | |||
니콘부스에 있었던 모델이 제일 괜찮았던것 같다. 표정도 포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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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델을 처음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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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69 | 2010-07-06 | |||
얼마전 모터쇼에 가서 프로 모델을 처음 찍어봤습니다. 처음이다 보니 내 생각데로 찍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구도도 일률적이구요 프로 모델이다 보니 표정과 포즈가 다양하고 자연스러워 인물사진 연습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모터쇼에 자주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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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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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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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92 | 2010-06-30 | |||
일요일 오후 공원의 모습 해는 기울고 공원은 한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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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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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79 | 2010-06-26 | |||
해질녁 물에 반영된 수풀과 해를 찍었다. 마치 보름달을 보는듯한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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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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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밖 세상에 떠 있는 서울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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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71 | 2010-06-16 | |||
아니 내가 울타리 밖에 있는건 아닐까? 우리 머리속에 수많은 울타리가 존재한다. 그 울타리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상을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린 울타리 안에서만 생각하고 사고하려한다. 우린 우리의 그런 마음을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 머리속에 있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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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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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06분55초 퇴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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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10 | 2010-06-03 | |||
오늘도 하루종일 일한것도 모자라 야근까지하고 22시06분 지금 퇴근중이다. 내일 또 아침에 일찍 서둘러 나와야 한다. 힘들다 출근하기 싫다. 출근이 기다려진적이 있었나? 그렇다 집에서 한참을 놀다보면 회사에 가고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 우린 일하기 싫은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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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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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28 | 2010-06-01 | |||
오랜만에 순간에서 영원으로 출사를 갔다. 다들 반갑게 만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작 사진을 별로 못찍은것 같다. 그러나 순간에서 영원으로모임에서는 사진보다 더 소중한것을 간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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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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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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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52 | 2010-05-30 | |||
‘소외’라는 말이 일상 어법에서 “사람들이 멀리하거나” “버림받거나” “따돌림당한” 느낌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소외를 단지 ‘감정’이나 의식의 문제만이 아니라 물질적·경제적 사실이라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자들은 자신의 노동 생산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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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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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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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92 | 2010-05-29 | |||
13년만에 가시거리가 가장 좋은 날이라고 했다. 그런 날씨좋은날 노량진역 팦에 있는 육교 파란하늘과 하얀구름 그리고 육교위에 펼쳐진 빨간색, 초록색 파라솔 내눈의 피로함이 싹가시는 그런 청량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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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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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맑게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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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08 | 2010-05-26 | |||
카메라를 바꿨다. 케논에서 니콘으로 두근두근 기대된다. 니콘은 나에게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줄까 케논은 제법 많은 즐거움을 줬는데 ... 집에 누워있는데 하늘이 너무 맑아 귀찮니즘을 버리고 동내 공원을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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