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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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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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81 | 2011-04-21 | |||
끝날 것 같지 않았던 추위가 어느샌가 슬그머니 사라지고 이제 봄이 왔습니다.
계절은 봄인데 내 맘에는 아직 겨울입니다.
내 맘속에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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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 개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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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82 | 2011-04-17 | |||
서울의 재개발 지역중 한 곳인 홍제동 개미 마을에 갔다.
3호선 홍제역 2번 출구에서 하차하여 7번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그곳이 개미마을이다.
곧 이곳에 아파트가 들어서겠지 여기에 사는 사람은 어디로 가야하나...
그림처럼 모두가 웃고, 행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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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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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7 | 2011-04-16 | |||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 폰이나 게임기를 가지고 논다.
혼자서 놀수 있는 것들
형들은 각자 게임기를 가지고 논다.
게임기가 없는 동생은 형들이 가지고 노는 게임기가 궁금해
기웃거리지만 형들은 귀찮아 한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점점 줄어든다.
이러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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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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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4 | 2011-04-13 | |||
골목에는 추억이 있다.
그 추억을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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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이화동)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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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6 | 2011-04-13 | |||
사진모임 순간에서 영원으로에서 낙산공원 출사를 갔다.
어두운곳을 밝게, 다소 지저분해 보일수 있는곳은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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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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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5 | 2011-04-12 | |||
길 위에서 멋있는 석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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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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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04 | 2011-02-26 | |||
성산대교과 방화대교의 아름다움은 각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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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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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84 | 2011-02-26 | |||
아름다운 이 모습을 영원히 간직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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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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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10 | 2010-12-05 | |||
불과 몇개월전에는 북적북적 거렸을 곳 지금은 인적이 없다. 또 다시 여름이 오면 사람들이 찾겠지 난 철지난 유원지에서 쓸쓸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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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장소 다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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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28 | 2010-11-28 | |||
다들 멋진 모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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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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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13 | 2010-11-28 | |||
순간에서 영원으로에서 파주에 있는 헤이리 마을로 사진을 찍으로 갔다. 어떤 사진을 찍을까 생각을 하고 가진 않았는에 헤이리마을로 들어서서 주변을 보니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를 보고 쓸쓸해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외로움' 또는 '쓸쓸함'을 주제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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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철폐, 노동기본권 쟁취, G20반대 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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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82 | 2010-11-10 | |||
11월 노동자대회는 40년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고 외치며 온몸에 신나를 뿌리고 불을 붙여 이땅의 노동운동의 불씨가 되었던 전태일 열사의 뜻을 받들기 위한 노동자대회이다. 전태일열사가 산화에 가신지 40년이 흘렀는데도 이땅에는 과거의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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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로 노을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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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08 | 2010-10-11 | |||
인천에서 경인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뒤에 붉은노을이 내 시선을 잡는다. 고속도로 위라 차를 세울수도 없고 난 사이드미러에 비치는 노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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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서일농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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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80 | 2010-10-11 | |||
아이들과 노는게 제일 행복하고 즐겁다. ...... 그렇게 난 늘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 -안성 서일농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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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델겸 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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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617 | 2010-10-03 | |||
모델도 해야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고 우린 언제 그냥 아는 동생을 사진에 담을 수 있을 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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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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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79 | 2010-10-03 | |||
오랜만에 선유도에 출사를 갔다. 그 시간만큼은 아무런 생각없이 머리속을 비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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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알리는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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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292 | 2010-09-26 | |||
파란하늘에 코스모스 그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이제 가을이 오려나 보다. 반갑다 가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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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 높고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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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32 | 2010-09-25 | |||
비온뒤 맑은 하늘 강물은 흙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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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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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넘어 내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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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11 | 2010-09-25 | |||
하늘에 구멍이 났나 봅니다. 하염없이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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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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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02 | 2010-09-18 | |||
순간에서 영원으로 모임에서 안성 서일농원으로 출사를 갔다. 그곳에서 찍은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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