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글 수 216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56	윤상이가 드디어 골을 넣다. (7)
		풀리지않는 신비	312	2005-01-12
	회사에서 동료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따르릉 전화가 왔다. 윤상이었다. 아빠~~~~ 나 골넣었어요. 윤상이는 축구교실에서 축구를 일주일에 한번씩 한는데 벌써 일년이 다 되간다. 근데 그 동안 한골도 못넣다가 처음으로 골을 넣은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기뻣겠...
55	크리스마스 파티
		풀리지않는 신비	262	2005-01-09
	윤상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다른 유치원과 다른부분이 있다. 그 부분이 난 정말 마음에 든다. 아이들이 유치원을 졸업할 때쯤되면 대부분의 유치원은 아이들이 준비한 재롱 잔치를 하곤한다. 물론 그 아이들은 그 잔치를 준비하기위해 한, 두달 피나는 훈련(?)을 한다. ...
54	스키장에 갔다왔습니다.
		풀리지않는 신비	334	2005-01-09
	2004년 말에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 얼마전까지 같이일하던 분이 콘도를 예약했는데 사정이있어서 못가게 된 직원이 있어 대신 가지 않겠냐고 나는 대신 가겠다고했고 2박3일동안 재미있게 놀다왔다. 그 콘도는 스키장과 함께있는 대명 비발디 파크였다. 덕분에 너무 ...
53	박장대소 [2] (3)
		풀리지않는 신비	453	2004-11-28
	난 사진찍는걸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시간나는 대로 집근처 또 우리나라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 사진을 찍다보니 내얼굴 찍기가 좀처럼 힘들다. 같이 사진을 찍는 친구에게 우리부부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였다. 함박웃을을 짓고 있는 우리부부의 모습을 잘 포착한사진
52	옛날에.... [1]
		풀리지않는 신비	211	2004-11-03
	내 소년시절을 보냈던 골목에 찾아가봤다. 대문 조금 바뀐것 말고는 변한게 하나도 없다. 나만 변했나?
51	3년을 마감하며...
		풀리지않는 신비	235	2004-10-22
	3년...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러나 언젠가는 힘들기도 하겠지만 보람있을 시간으로 다시돌아가리라.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질문을 했다. 왜 이런일을 하냐구 난 그때 이렇게 대답했다. 나에게 13년이 남았습니다. 제 아...
50	달리기 시합
		풀리지않는 신비	244	2004-10-14
	할머니, 엄마, 아빠, 삼촌, 윤상이는 하늘공원에 산책갔다. 우린 그곳에서 아침에 사가지고 간 김밥을 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가을 햇살을 즐기면서 산책을 하였다. 그러다 윤상이는 호완이 삼촌에게 달리기 시합을 제안했고 그 둘을 달리기시합을 하였다. 결과는 삼촌...
49	그때가 아버지 생신이었던가?
		풀리지않는 신비	247	2004-10-14
	그날 우리집에서 조촐하게 가족들모여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 근처에있는 선유도 공원으로 산책갔다. 그날 저녁하늘의 노을빛이 얼마나 이쁘던지... 동생 호완이와 윤상이 그리고 지민이, 경인이가 노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8	세계 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풀리지않는 신비	228	2004-10-14
	여의도에서 하는 세계 불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중국의 불꽃쇼와 호주의 불꽃쇼를 보는 도중에 윤상이가 그만 잠이들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허리가 아프다고 투덜투덜 아빠는 윤상이를 차까지 안고서 가야한다고 투덜투덜 그러나 너무나 멋지고 환상적인 쇼였습니다.
47	윤상인는요...
		풀리지않는 신비	352	2004-02-21
	오른쪽 눈섭옆에 조그만 점이 있고요 그리고 오른발 새끼발까락에 조그만 점이 있어요.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Tag List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