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글 수 216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6	아빠칠순잔치
		풀리지않는신비	448	2006-06-17
	아빠칠순잔치를 2006년 5월23일 여의도 KT빌딩 21층에 있는 바이킹 뷔페에서 120여 하객을 보시고 진행하였다. 그날 풍경을 스케치 해보았다. 하객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호완, 엄마 그리나 호성 멀리 대전에서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막내고모 아빠 칠순을 축하해주시...
75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360	2006-04-23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74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292	2006-04-23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73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327	2006-04-23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72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436	2006-04-23
	할머니 아빠 엄마 큰고모 지민 경인누나 그리고 윤상이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산책도하고 사진도찍고 선물도 샀습니다.
71	헤이리마을에 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361	2006-04-23
	할머니 아빠 엄마 큰고모 지민 경인누나 그리고 윤상이는 경기도 파주에 잇는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산책도하고 사진도찍고 선물도 샀습니다.
70	영종도 바닷가 여행
		윤상이엄마	864	2006-02-26
	엄마, 호완이, 누나네 가족과 함께 영종도에 놀러갔다. 우린 영종도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바닷가 겟벌로 향했다. 난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게를 잡겠다고 난리고 정현이는 아이들 게작는거 도와주고 엄마와 누나는 산책하고 아니들이 호들갑니다. 게를 잡았다고 윤...
69	우리집 [1]
		풀리지않는신비	387	2005-10-08
	결혼한지 8년만에 그디어 내집을 장만했다. 일산 가좌지구에 있는 아파트이다. 내 직장 및 몇가지 여건상 지금 당장 들어가진 않지만 2년정도 있다가 들어갈 예정이다. 내집장만을 할 수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정현이 고생 많았다.
68	윤상인 어른을 귀찮게해
		풀리지않는신비	425	2005-09-26
	몇일전에 회사 사진동호회에서 사진을 찍으로 갔다. 난 윤상이와 집사람과 함께 갔는데 윤상이가 어른에게 버릇없는 짓을 한다.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암튼 윤상인 그날 나에게 좀 혼났다. 윤상이를 혼내놓고도 마음이 무겁다. 윤상이는 나름대로 심심해서 그...
67	두번째로 빠진 이 [1]
		윤상이엄마	548	2005-09-13
	오늘 윤상이는 두번째로 이를 뺐다. 아침에 이를 보니 흔들리는 이 뒤로 새로 나오는 이가 보여 오후에 병원에 갔다. 엑스레이를 찍어서 치아 배열을 봤는데 새로 나올 이가 보였다. 의사 선생님께서 치아 배열이 잘 골고루 되었다고 그러셨다. 간호사와 얘기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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