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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erew 4
  2. 여행이야기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8 순간에서 영원으로 여름휴가3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49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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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순간에서 영원으로 여름휴가2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52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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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순간에서 영원으로 여름휴가1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60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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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CEBU여행기 4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18 2009-08-17
가이드와 헤어지고 공항으로 들어갔는데 공항에서 출국신청서를 제출하고 공항에 있는 조그만 면세점에서 남은 잔돈을 사용하고 비행기에 탐승했다. 우리자리는 비행기의 제일 뒤자리로 엔진 소음이 매우 시끄럽게 난다. 비행기에서 제공하는 안대와 귀막개를 하고 얼마...
54 CEBU여행기 3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734 2009-04-13
리조트 정문에 있는 경비원에게 마켓이 어디에 있냐고 물으니 왼쪽으로 가라고 한다. 우린 왼쪽으로 갔는데 오토바이 택시 만 있을 뿐 마켓은 없었다. 다시 온길로 돌아가서 리조트를 지나 조금더 가보니 조그마한 마켓이 있었다. 우린 그곳에서 맥주를 사가지고 리조트...
53 CEBU여행기 2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771 2009-02-15
우린 어제 밤에 헤어질 때 7시30분에 숙소 앞에서 만나 같이 식사하러 가기로 했다. 아침에 모두 모여 식당으로 이동하였다. 식당은 킬리만자로 카페이고 뷔페식이었다. 식당 주변부에 킬리만자로 민물 수영장으로 둘러 싸여 있는 멋진 식당이었다. 그러나 음식의 종류...
52 CEBU여행기 1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550 2009-02-02
회사 사진동호회인 순간에서 영원으로 회원들은 2년전에 돈을 모아 해외촬영을 하기로 계획을 하고 돈을 모았다. 오늘 2년전에 계획했던일을 실행시키는 날이다. 회원 전체가 함께가지는 못했지만.... 이번 여행도 국내외 경제사정이 좋지않아 환율도 오르고 해서 다음...
51 2008 여름 목포여행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2135 2008-08-12
회사에서 제공하는 하계휴양소가 있는데 처음 신청한 곳은 경쟁에 밀려 탈락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니지 난 전략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시기와 장소로 2차를 신청했다. 내 예상대로 휴양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근데 휴가시기가 좀 이르고 또 너무멀다. 7월 ...
50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수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21 2008-07-14
오랜만에 순간에서 영원으로 회원들이 다모여 사진을 찍으러 서울의 숲으로 갔다. 이제는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사진을 논하는 것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 생활을 논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2008년 6월29일 회사 친구들과 서울의 숲으로 사진 찍으...
49 독일 체코여행기2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723 2008-05-13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가고 싶다. 언제가 될까?
48 독일 체코 여행기 파일 [2]
풀리지않는신비
622 2008-05-13
독일과 체코사이에 있는 국경이다. 국경을 지키고 있는 독일군인인지 경찰인지 뭔가 막 수색하며 분위기가 살벌허다.
47 우포늪에 가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11 2008-05-13
박물관에서 어제와 다른 길을 찾아서 결혼식장으로 갔다. 결혼식 잘 보고 식사하고 우린 기차시간을 맞추기위해 서둘러 길을 나섰다. 난 이번 여행처럼 잘 가지지않는곳을 찾아 들어나지 않은 그 동내의 문화를 들어다 보고싶다. 즐거운 여행이었다.
46 대관령 양떼목장 여행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639 2008-04-07
회사 사진동호회에서 대관령 목장에 출사를 갔다. 정확하게 말하면 내가 속해있는 사진동호회는 아니고 한전 동호회고 GUEST로 참석했다. 우리가족(나, 정현이, 윤상이)은 아침 일찍 일어나 짐을 챙겨서 집으로 나섰다. 모이는 장소는 한전 구리지점 그곳에 가면 떡을 ...
45 서해바다의 정취를 맛볼 수 있는 곳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853 2008-03-23
집에서 서부간선도로를 타고 서해안고속도로로 1시간정도 가면 서해대교가 나온다. 그러나 차가 너무 많이 막힌다. 11시에 사진동호회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결국 약속시간보다 30분 늦은 11시 30분에 도착했다. 기현이 가족은 먼저 도착했고 홍주네 가족이 우리보...
44 임진각여행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2210 2007-10-14
몇일전 옥주가 jump공연 티켓을 두장 줬다. 우리는 공연을 보기위해 집을 나섰다. 4시 공연이니까 집에서 한 2시쯤 나가자 하고 집을 나와 603번 버스를 탓다. 정현이가 정확한 시간을 확인한다고 티켓을 본 순가 정현이 왈 "오늘이 아니자나!!!" 공연을 10월13일 토요...
43 2007년 여름휴가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792 2007-09-18
2007년 여름휴가는 별일이 다있었던 재미있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했던 여행이었다. 여름휴가 최초로 옥주고모가 함께간 휴가였다. 고모가 있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지민이 경인이 누나와 호완이삼촌이 8월3일 다음날 여행을 떠나기 위해 우리집에 모였다. 우리...
42 하늘공원 여행 파일
윤상이엄마
781 2007-01-30
윤상이가 친구 무섭이와 함께 하늘공원에 놀러갔다. 하늘공원 올라가는 계단위에서 무섭이와 함께 무섭아 날 따라와봐 여기서 잠시 쉬고 다시가자 윤상아 이제 어디로 가는거야 저기로 가면 재미있는곳이 있어 무섭어 뛰어 가자 빨리 따라와 윤상이 이제 못가겠어 좀 쉬...
41 늦가을에 떠난 가을여행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630 2006-11-27
회사동료들과 늦은가을을 만끽하기위해 남이섬으로 출사여행을 갔다. 사정상 회원 전체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모처럼 즐기는 만추 느낌 좋았다. 오빠 기분좋아졌써~~~"
40 에버랜드에 갔어요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641 2006-10-03
회사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공짜로 놀이공원 표를 준다고 해서 휴가를 내고 에버랜드에 갔다. 아침에 공무원노조사무실 패쇄에 관련되 규탄 기자회견을 마치고 투쟁하는 동지들을 뒤로한체 에버랜드로 향했다. 도착해서 예약된 티켓을 찾으려 하는데 내이름이 나오질 안...
39 여름휴가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80 2006-08-10
올해도 우리가족은 여름휴가를 강원도 속초에 있는 교암해수욕장으로 갔다. 우리가족과 고모네 가족 우린 바닷가에서도 놀고 홍합섬(우리가 붙인 이름)에 고무보트 타고가서 홍합도 따고 아빠와 같이 바닷속 구경도 하고 온천수영장에서도 놀고 즐거운 휴가였다. 지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