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3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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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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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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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2031 | 2005-04-02 | |||
정말 오래전에 만든..... 기억도 잘 나지않는.....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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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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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metothe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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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576 | 2005-04-01 | |||
fly me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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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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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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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064 | 2005-03-29 | |||
전교조 홈피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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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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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의 전설 (92) | |||
윤상이엄마 |
1539 | 2005-03-22 | |||
옛날 어느 작은 마을에 큰 부자가 하나 있었다. 작은 마을에 큰 부자 라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 마을의 논밭이며 산이 모두 그 부자의 것이었고, 삼십여 가구 사람들은 모두 그 집의 종이나 마찬가지인 소작인들이었다. 그 부자는 어찌나 욕심이 많고 마음이 혹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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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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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3139 | 2005-03-12 | |||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에서는 그사람에게 한번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다. 이사람 저사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그런 제안을 했다. 노래는 잘하는 사람도 무대에 올라가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주위에서도 하라고 시키고 본인도 하고 싶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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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이란 이름.. (97) | |||
풀리지않는신비 |
1259 | 2005-03-11 | |||
‘자율’이라는 이름의 천민성
사람은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법이다. 사학재단 이사장님들의 모습이 바로 그 대표적인 보기다.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통과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사학재단이 “내 돈, 내 돈” 하면서 학교를 폐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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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재연아 (161) | |||
이윤상 |
1432 | 2005-02-16 | |||
안녕..제연아!!! 졸업 축하해..오늘 헤어져서 윤상이는 너무 섭섭해 다음에 전화해서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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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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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날씨 (172) | |||
윤상맘 |
1589 | 2005-01-29 | |||
중국에 19일에 와서 맑은 날을 본적이 없다. 특히 북경은 하루도 햇볓이 쨍쨍한 날이 없었다. 24일 월요일에 스키장가서 2시간정도 햇볕이 잠깐 보였을 뿐, 하루도 맑은날을 본적이 없다. 분명히 눈이 올것같은 하늘이 뿌옇고 어두컴컴한 날씨. 특히 오늘은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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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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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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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337 | 2005-01-21 | |||
멋진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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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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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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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 |
520 | 2004-12-31 |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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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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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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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596 | 2004-12-24 |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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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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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철길을 빼빠로 닦자 의 완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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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호 |
1283 | 2004-12-13 | |||
드디어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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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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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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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529 | 2004-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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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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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송년회 알림(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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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079 | 2004-12-02 | |||
2004년 가족 송년회 모임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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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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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2) | |||
풀리지않는 신비 |
636 | 2004-10-24 | |||
호성이가 화장실에 앉아 있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아...안녕하세요?" 당황한 호성이는 망설이다가 대답했다. "안녕하세요?" 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기가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호성이는 친절히(?)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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