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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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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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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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443 | 2004-09-08 | |||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친구 물론 노래도 잘한다. 그래서 가끔 난 그를 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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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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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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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50 | 2004-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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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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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이 끝나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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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402 | 2004-09-07 | |||
연극이 끝나고 난 후 텅빈 객석을 바라보는 그 공허함 난 지금 그 공허함을 느끼고 있다. 그래도 난 자위한다. 무대위에서 열심히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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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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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판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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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63 | 2004-08-23 | |||
저 들판위에 이름모를 꽃으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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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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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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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50 | 2004-08-16 | |||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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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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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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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82 | 2004-08-12 | |||
강아지 풀이 서로 먼저 얘기하겠다고 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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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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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의 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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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70 | 2004-08-12 | |||
나팔꽃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 속을 들여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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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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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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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69 | 2004-08-12 | |||
선유도에 있는 조그만 연못에 연꽃잎 주위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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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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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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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97 | 2004-08-12 | |||
선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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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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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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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69 | 2004-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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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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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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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49 | 2004-07-27 | |||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동지의 생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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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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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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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93 | 2004-06-14 | |||
복잡했던 오늘하루를 뒤로하고 집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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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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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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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75 | 2004-06-14 | |||
집 근처에 있는 선유도 공원에 갔다. 그곳에서 수련이 밤이되어 수줍은듯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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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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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대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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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61 | 2004-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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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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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대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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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287 | 2004-0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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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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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대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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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438 | 2004-06-12 | |||
청개구리와 빨강색 나무우체통의 보색대비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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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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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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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88 | 2004-06-12 | |||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단어다. 우린 교육을 통해 질서라는 단어를 매우 많이 들었다. 조회시간에도 똑바로 줄을서 질서를 지켜야 했고, 화장실에서도, 차를 탈때도.. 민주국가 문화시민은 꼭 질서를 지켜야하는... 그렇지 않으면 안되는... 한번쯤은 삐뚤하게 줄을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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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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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서 만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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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295 | 2004-06-08 | |||
설악산 계곡에서 만난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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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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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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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72 | 2004-05-16 | |||
대학다닐때 자주가던 MT장소 대성리 먼지가 수북이 쌓인 내 마음속에 추억을 다시꺼내 읽으며.... 그때 그 시절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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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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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만난 자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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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64 | 2004-05-04 | |||
시골에서 만난 자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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