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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02 가을인가?_2 파일 [1]
윤상이엄마
508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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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가을인가?_1 파일
윤상이엄마
414 2005-08-29
길가의 강아지풀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
300 변하지 않는곳 파일 [1]
윤상이엄마
437 2005-08-29
우리할아버지집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돌아가시고 큰아버지가 살고 계신다. 예전 어렸을때보던 마을 입구나 골목, 집 거의 변화가 없다. 변하지 않은건 그뿐만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고양에 대한 마음 또한 옛날 그대로이다.
299 윤상이의 처녀작 파일 [1]
윤상이엄마
445 2005-08-29
윤상이에게 꽃을 한번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298 동해바다2 파일
윤상이엄마
430 200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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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동해바다1 파일
윤상이엄마
405 2005-08-27
여름휴가가서 찍은 동해바다
296 양재 시민의 숲2 파일
윤상이엄마
348 200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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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양재 시민의 숲1 파일
윤상이엄마
517 2005-08-21
오랜만에 나간 출사 오랜만에 찍은 사진 오랜만에 친구둘과의 즐거움
294 우포늪2 파일
윤상이엄마
446 2005-04-24
네가 지나간 흔적이 아직 지워지지 않았어.
293 우포늪1 파일
윤상이엄마
421 20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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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구성2 파일
윤상이엄마
330 2005-04-02
구성2
291 구성1 파일
윤상이엄마
300 2005-04-02
구성1
290 해양생태공원2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19 2005-03-27
해양생태공원2
289 소금창고1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09 2005-03-27
해양생태공원에 있는 옛 소금창고
288 표정 파일
윤상이엄마
385 2005-03-21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표정
287 열정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37 2005-03-12
정말 신나게 파커션을 두두리는 연주자이다.
286 농구장에서 파일
윤상이엄마
346 2005-03-01
윤상이 인물사진
285 깔루아님 인물 파일
풀리지않는 신비
413 2004-11-28
깔루아님을 모델로...
284 가을 강가 파일 [1]
풀리지않는 신비
536 2004-11-28
강변에서 느끼는 가을
283 가을이 오면 파일
풀리지않는 신비
445 2004-11-28
가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