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글 수 216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6	5 금산에 있는 우리집
		풀리지않는신비	67	2017-08-16
	금산집입니다 난 그곳에서 6살까지 살았습니다. 아빠가 서울로 발령이 나시고 우리 가족이 이사를 가야한다고 하는데 엄마와 아빠는 나에게 서울에 가면 기차를 볼수 있다고 하면서 서울행을 설득하였던게 기억납니다. 누나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다녔는데 누나가 ...
195	5 2017 여름휴가 3
		풀리지않는신비	52	2017-08-16
	여름휴가 3일차 입니다 오늘은 리조트 안에 있는 수영장에 갔습니다. 근데 어제보다 재미가 덜했습니다.
194	5 2017 여름휴가 2
		풀리지않는신비	50	2017-08-16
	여름휴가 2일차입니다. 오랜만에 교암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뒤늦게 3시쯤 성게 포인트를 알아서 잠깐동안 엄청 큰 성게를 20여 마리 잡았어요 콘도에와서 손질했더니 한그릇 가득 담겼네요 ㅎ 더잡을걸. . . ...
193	5 2017 여름휴가 1
		풀리지않는신비	50	2017-08-16
	여름휴가를 설악산으로 갔습니다. 잘 놀다 올께요 ㅎ
192	5 다시 찾아온 바닷가
		풀리지않는신비	49	2017-08-16
	몇년전까지만해도 여름 휴가로 늘 찾았던 속초 교암해수욕장 늘 다른 가족과 함께 갔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정현, 윤상, 나 셋이서 갔다. 많은 이들과 함께가면 북적이며 함께 노는 재미가 있지만, 우리끼리 가는것도 나름에 즐거움이 있다. 괜찮은 휴가였다. ...
191	5 자매의 수다
		풀리지않는신비	58	2017-06-24
	엄마와 막내이모는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외할머니가 막내이모를 출산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결혼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막내이모는 엄마 같은 언니라고 하고 엄마는 막내이모가 딸 같은 동생이라고 하신다. 두분은 외모와 성격이 많이 닮으셨다. 우애가 깊은...
190	5 엄마, 아빠와 국수를 먹으러 행주산성에 왔다.
		풀리지않는신비	44	2017-06-17
	엄마, 아빠, 누나, 정현과 행주산성에서 국수먹고 근처에 커피와 팥빙수를 먹으러 왔어요 ㅎ
189	5 어느 6월에 일요일 일상
		풀리지않는신비	47	2017-06-04
	언제부턴가 일요일 아침은 집 앞에 있는 토스트 가게에서 토스트를 사와 먹기 시작했다 . 오늘도 토스트를 사로 집앞 가게에 왔다. 가게서 바라보는 창밖 참 기분좋은 풍경이다.
188	5 핸드폰이 없었을땐 우리 뭐했지?
		풀리지않는신비	51	2017-05-21
	일요일 하루종일 집안에서 딩굴다가 저녁이 되서 집밖을 나섰다. 오랜만에 선유도 공원에서 산책하고 정자에서 쉬고있는데 모두들 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을 꺼낸다. 그리고 말이 없다. 핸드폰이 없었던 시절 우리는 모여서 무슨일을 했을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
187	5 아빠, 엄마 생일파티
		풀리지않는신비	48	2017-05-14
	아빠, 엄마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아빠는 5월20일, 엄마는 5월16일입니다. 그래서 함께 생 파티를 했습니다. 매형이 베트남에 있어 함께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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