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교회는 매우크다.
근데 주일이면 교인보다 성직자나 교회관계자가 더 많다고 한다.
사람들이 대부분 주말을 놀러간다고....
그리고 국가가 국민들에게 종교세를 걷는다고 한다. 물론 강제적인건 아니고
내고싶은사람들에 한해서 낸다고하며, 자율적으로 납세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국가는 그 돈 교회에 나누어주고 교회는 그 돈으로 교회를 운영한다고 한다.
첫번째 사진은 하노버에 있는 교회에서 찍은사진이다.
우리 일행은 빨강색선을 따라 하노버 시내관광을 거의 끝내고 역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길에 백화점에 귀금속을 판매하는 진열대를 예뻐서 한장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