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민이가 쮸쮸바를 먹고있는데
아빠가 빼앗아 간다.
현민이는 "줘~ 줘~" 하면서 쮸쮸바를 달라고 한다.
아빠는 주세요 하면 준다고 하자 현민이는 주세요하고
다시 쮸쮸바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