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옥상 주차장에서 바라본 여의도 63빌딩의 모습
여의도는 섬이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여의도는 다른느낌에서의 섬이다.
내가 갈수 없는 그들만의 그런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