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울타리 밖에 있는건 아닐까?
우리 머리속에 수많은 울타리가 존재한다.
그 울타리를 넘어가면 새로운 세상을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린 울타리 안에서만 생각하고 사고하려한다.
우린 우리의 그런 마음을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 머리속에 있는 울타리를 걷어내버리고 그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