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용산참사로 운명을 달리하신 열사들의 장례식이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이윤에 눈먼 자본과 권력은 잘살고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빼앗고 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남의 가정은 파탄이나도 사람이 죽어나가도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빼앗긴자들은 범죄자로 만드는 세상이다.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은 21세기에도 계속해서 진행중이다. 자본주의가 존재하는 동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