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드라마 촬영장
1950년 ~ 1980년대 까지 순천읍과 서울의 변두리 모습을 드라마, 영화 등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에덴의 동쪽, 사랑과 야망, 제빵왕 김탁구, 늑대소년, 허삼관, 택시운전사 등 촬영했다고 한다.
비슷한 드라마 촬영장이 전국에 여러곳 있기 때문에 새롭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