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시작하다
DSC_5552_00002.jpg


DSC_5553_00002.jpg


DSC_5554_00002.jpg


DSC_5555_00002.jpg


DSC_5556_00002.jpg


DSC_5557_00002.jpg


DSC_5558_00002.jpg


DSC_5559_00002.jpg


DSC_5561_00002.jpg


난바역에서 호텔까지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호텔에 짐을 맡기고 ‘도톤보리’로 걸어갔다. 우선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사카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철판요리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치보’

일본에 오면 먹어야 할 몇 가지 중 하나인 오코노미야키를 먹기로 했다.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 맛 집 ‘치보’에 갔다.

늘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다행히 기다리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다.

윤상은 오코노미야키를 좋아하지 않는다. 오코노미야키 위에 뿌려지는 마요네즈와 가쓰오부시를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는 윤상이 먹는 오코노미야키에 마요네즈와 가쓰오부시를 제외해 달라고 했다.

주문하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주문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됐나 하고 의심을 하는데 이제야 주문한 음식이 나온다. 

맛은 있었지만, 빈대떡치고는 가격이 비싼 편이다.

DSC_5564_00002.jpg


GOPR1599_00002.jpg


GOPR1601_00002.jpg

테이블 위 철판에서 오코노미야키를 요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