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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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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4
2018.08.03 (20:27:05)

숙소에 도착하고 짐을 풀고 닭강정에 와인 한잔 했습니다.

장시간 앉아계셔서 피곤하긴지 아빠는 눠워 계신다고 하고 엄마와 우린 숙소 주변 산책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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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정선에 있는 막국수집에 갔습니다. 근데 맛은 별루였습니다.

식당 주방에 외국인이 일하고 있는데 요즘 일하는 외국인이 매우 흔하지만 노랑 머리를 한 서양인은 흔치 않아 신기한듯 바라보았습니다. 다시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아빠가 피곤할 것이라 생각이 든 옥주가 “아빠 피곤하시면 일찍 주무세요”라고 하자 아빠는 “자려면 아직 멀었다! 11시 정도 되야 잔다!”라고 말씀 하시고 10분 정도 지나자 주무십니다.


창 밖에서는 불꼿놀이가 한 참입니다. 엄마랑 정현, 옥주는 불꽃놀이를 구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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