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스위스에 여행간적이 있었다. 내가 살고있는 빨리 숨가쁘게 움직이는 세상과 달리 멈춰있는듯한 세상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풍광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고민 속에서 살아갈까? 생각이 들면서 여기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스위스의 작은마을에 사는 사람들도 당연히 고민이 있겠지 그러나 상대를 이겨야지만 잘사는 거라고 여기는 경쟁을 당연시하는 이곳의 고민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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