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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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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9
2017.06.24 (23:24:58)

엄마와 막내이모는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외할머니가 막내이모를 출산하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결혼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막내이모는 엄마 같은 언니라고 하고 엄마는 막내이모가 딸 같은 동생이라고 하신다.
두분은 외모와 성격이 많이 닮으셨다. 우애가 깊은 형제자매 중에서도 두분은 함께 있으면 더욱 재밌고 행복하다고 하신다.
가끔 엄마가 막내이모를 만나로 가시는데 오늘은 정현과 내가 함께했다. 오랜만에 막내이모를 만나서 반갑고 즐겁고, 엄마가 활짝 웃으시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나도 기쁘다.
엄마, 아빠 모시고 병원가느라...
시집안간 시누이 건사하느라...
힘든 정현 기꺼이 엄마를 모시고 운전해 대전에 함께 가줘서 더 없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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