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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5
2017.03.29 (23:19:22)

오피스텔 복도를 쉬지 않고 한바퀴 걸으셨습니다
발걸음이 힘이 있으십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66 5 2017년 2월25일 아빠가 4개월만에 대조동 집에 오셨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0 2017-03-29
165 5 2017년 2월12일 문수원에서 오신분들이랑 '우사미'에 왔어요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7 2017-03-29
164 no image 5 2017년 2월 11일 오늘 계단을 올라가 봤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9 2017-03-29
163 no image 5 2017년 1월27일 글을 올리는 동안 또 걷고 계십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4 2017-03-29
162 5 2017년 1월26일 항생제도 이제 안드시고 일반약드심 된다네요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7 2017-03-29
161 no image 5 2017년 1월21일 지팡이를 놓으시고 복도를 한바퀴 걸으셨어요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3 2017-03-29
160 no image 5 2017년 1월17일 오늘은 지유 생일입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35 2017-03-29
159 no image 5 2017년 1월 7일 자발적으로 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1 2017-03-29
Selected no image 5 2017년 1월 5일 오피스텔 복도를 쉬지 않고 한바퀴 걸으셨습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45 2017-03-29
157 5 2017년 1월 5일 아빠가 두달여 병마와 싸우시고 퇴원 하고계십니다. 파일
풀리지않는신비
51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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