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atian Museum of Native Art 나이브 예술 박물관

 입장료가 비싸기도 하고 미술관, 박물관을 하도 많이 가봐서 별도 들어가진 않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 미술관과 달리 독특하고 돈을 내고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들 한다.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쉽다. 시간이 부족한것도 아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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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들어가진 안고 미술관 앞에 오래된 벤츠가 있어 기념사진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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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Catherine Church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화로운 성당

성당 관광을 마치고 나온는 여성관관객이 더 아름답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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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시내드라이브를 시켜주는 오래된 사가 있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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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SS MARTRE

우츠피냐차 케이블카 입구 옆에 있다. 악세사리를 파는 노점이 많이 있다. 사고싶은 물건이 있었으나 정현의 만류고 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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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숨은일행 찾기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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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에 자그레브 시내가 보이는 언덕 난간에서 화보를 찍었다. 각 부부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면 연출된 사진을 찍었다. 연출된 사진은 어색한 면도 있지만 그때 그 감정을 생각하면 재밌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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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마지막까지 내려오면 포토존이 있는데 자그레브 대성당이 잘 보이는 곳이다. 우린 이곳에서 부부사진 전체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여행의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