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먹으며 관광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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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한참하다가 권수석부부와 헤어지게 되었다. 한참을 찾아다니다 겨우 다시 많았다. 권수석은 성당에 들어가 성당구경을 했고 우리는 돌아다니다 헤어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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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za Plalace 스폰자궁전
스폰자궁전(The Sponza Plalace)은 상인으로부터 무역관레를 걷으려는 용도로 1516년에 건축된 두브로브니크의 경제 중심인 건물이다.
처음에는 세관, 후에는 조폐국이나 재무국으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주브로브니크역사 자료를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데, 천년 이상된 문서도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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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블레이세성당 Church of Saint Blaise
두브로브니크의 수호성인인 성 브라이세(St. Braise)를 모시는 성당으로 18세기 바로크 양식으로 재건축 되었다. 성당 입구에 구시가지의 모형을 들고 있는 조각상이 이곳의 랜드마크이다.
처음에 만들어진 로마네스크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지자 18세기(1715년)에 베니스에 있는 성 마우리티우스(St. Mauritius) 성당을 모방하여 만든 것이다. 이 새로 만든 건물에서 과거의 유물은 불과 몇 개 밖에 없다. 그 흔적들 중에서 가장 흥미있는 것은 왼손에 지진 이전의 두브로브닉 시가지 모형을 들고있는 성 블라이세 (St. Blaise)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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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여행을 다 마치고 숙소를 들어왔다. 저녁식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민박집에서 근처 맛있는 피자집을 알려준다. 우린 그곳에 가서 피자를 사다가 저녁을 먹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일찍 취침을 했다.

새벽에 일어나 버스를 타고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자그래브를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