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빨래와 초록색 나뭇잎 그리고 빨강색 지붕이 잘 어우러져 있는 곳에서 정현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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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보았던 절벽에 있는 카페. 오늘은 위에서 바라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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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위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관광객

처음에는 겁을 먹으며 뛸까말까를 고민하다가 한번 뛰어 내리고 나서는 재밌었는지 계속 다이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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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자유로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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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온다. 우리는 준비했던 우비를 꺼내입고 비오는 동안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인터넷에서 맛집을 찾아 식당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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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해 식당에 들어왔고 모처럼 푸짐하게 식사를 주문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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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식사를 하는 동안 비가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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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말라 브라차 약국이다. 이곳에서 우린 장미크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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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지친 연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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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을 본 사과를 한입 물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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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에 있는 집들 사이에 골목이 많다. 그 골목에는 상점이 즐비하고 식사를 하는 사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남 사람 등

골목에서는 그 나라의 사람사는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이다. 난 골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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