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위해서 싸워야 하는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투쟁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지 아니하면 정규직의 미래는 비정규직이다. "연대는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