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매랄드 빛깔의 호수와 녹색 나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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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킹 하기 좋게 길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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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대를 들고 돌아다니는데 너무 힘들다. 그래도 삼각대가 있어 단체 사진도, 폭포 사진도 이쁘게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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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트비체에는 폭포가 매우 많다. 지겨울 정도로 ㅎ

그런데 그 많은 폭포가 이곳 플리체비트가 아닌 다른 곳에 있었다면 더 사랑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는 아름다운 폭포가 너무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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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코스는 트레킹 중간에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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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으로 넘어와 호텔에서 가지고 온 빵과 쨈 그리고 아침에 마켓에서 산 과일, 간식으로 점심을 즐기고, 호수에 들어가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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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송어가 떼를 지어 돌아다니는 게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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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체비트공원 관광을 마치고 다음은 자다르로 이동한다. 플리체비트에서 자다르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30분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