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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잘 둘러보고 식사를 하기 위해 PETRO(송어구이 식당)에 왔다. 사람들이 제법 많다. 라스토케는 송어구이가 유명하다고 한다. 우리는 자리를 안내받고 음식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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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하고, 우리는 마을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둘러보며 '우리 이곳에서 살고 싶다'라는 이야기, '며칠이면 몰라도 평생 살 수 있겠냐'는 이야기를 나누며 마을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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