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토케(Rastoke) 마을 도착 15:30
그림같은집들이 만드는 동화 속 마을,플리트비체 물줄기의 시작점, 눈길닿는곳마다 펼쳐지는 천연폭포, 요정이 머물다갈것 같은 한 폭의 수채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이룬 동화마을이다.
라스토케는 플리트비체 호수와 가까이 자리 잡은 물의 도시다. 물이 많아 집 사이사이에서도 물이 흘러 이 물을 이용해 물레방아를 돌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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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송어구이 식당)
생선요리를 메인으로 송어구이는 맛있다고 한다.
주소 Restoran Petro Rastoke, Rastoke 29, 47240, Slunj, 크로아티아

우린 저녁을 이곳에서 송어구이와 맥주를 먹었다. 그리고 어찌나 갈증이 나던지 물을 엄청 시켜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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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식당을 확인하고 주변을 관광하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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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토케 공원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공원에 들어가 구경을 하는데 '어떻게 이런 풍경이 만들어졌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각 커플들은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놀라운 풍경에 감탄을 하며 여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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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문에도 우리는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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