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등발전을 위해 공기업이 지방으로 이전을 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나주로 이전을 했고 원하든 원하지 않던 나주 생활이 시작되었다.

나주에 회사에서 마련해준 합숙소에서 살고있는데 연휴를 맞이하여 순간에서 영원으로 가족이 나주로 내려왔다.

남자아이들은 회사 축구장에서 축구를 한다고 하고 여자회원들과 담양에 사진을 찍으로 갔다. 담양은 나주에서 4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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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남대 옆에 있는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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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기현네 가족은 가족모임이 있어 부산에 가고 홍주네 가족과 우리 가족은 여수에 돌게를 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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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도 유명한 벽화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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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군이 똥마렵다고 빨리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해서 벽화마을 관광을 중단하고 근처에있는 엔젤인어서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윤상을 똥을싸고...

앞으로 나주를 중심으로 여행을 자주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