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가 내리는 토요일 저녁(2008년 6월21일)
나와 정현이 윤상이는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민주노동당 영등포 당원들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나의 진보적인 동무들과 함께
여전히 미친 정부는 인민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있다. 그러나 인민이 승리하리나 촛불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