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돌아다녔나? 커피를 마시기위해 카페를 찾는데 너무 비싸다. 싼곳을 찾아 들어가 수다를 떨며 쉬었다. 그 사이에 난 주변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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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않는 점프샷 멋진 모습이 나오지 않아 몇차례 더 요구한 끝에 맘에드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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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표정을 따라하는 따라쟁이 윤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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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향교에 들렸다. 윤상이가 절을 한단다. 내가 왜 절을 하냐고 물으니 공부 잘하게 해달라고 절한단다. 윤상아 공부 잘하게 해달라고 절하지 말고 열심히해 이녀석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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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가 오줌마렵다고 해서 길거리에 오줌을 싼다. 사진을 찍는다고 놀리니까 현민이가 막 울어 겨우 달랬다. 사진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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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어둑어둑 저물었고 전주 한옥마을 관광도 끝나고 무주에서 먹을것 장보고 저녁을 전주에 명물 콩나물 국밥(삼백집)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무주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