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휴양소에 갔다. 장소는 무주이다.

하계휴양소에 떨어졌을때 이영길 국장과 함께 갔고 동계휴양소도 이영길국장과 함께 간다.

첫날은 전주 한옥마을 관광을 하고 무주로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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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길냥리가 볕 좋은 곳에서 앉아있고 지나가던 연인이 귀여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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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에서 김원기 전북지부위원장을 만나기로 했다. 한옥마을에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 경기전에 들렸다.

경기전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태종 10년인 1410년 창건되었다. 사적 제339호로 지정된 경내에는 보물 제931호인 이성계의 어진(왕의 초상화)을 모신 본전과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공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예종의 탯줄을 묻은 태실등의 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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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은 한국 전통가옥과 서양식 건축물인 정동성당이 어울어져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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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군이 가지고간 모자로 왕이 쓰는 관모를 만들어 쓰고 사진을 찍었다. 재밌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재밌어 하고 같이간 현민이도 모자를 별려쓰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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