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올라가는 날이다.

그러나 오늘 일정도 빡세다. 첫번째 보성 녹차밭을 구경하고, 담양에 가서 맛있는 떡갈비를 먹고 담양 메타쇄콰이어 가로수 길을 보고 올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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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녹차밭 관광을 마치고 담양에 있는 신식당이라는 유명한 떡갈비집에 갔다. 유명한 만큼은 그 맛이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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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으로 간곳은 담양의 관광명소 메타쇄콰이어 가로수 길이다. 우리일행은 그냥 들어갔는데 입장료가 있다고 한다. 모르는척 하고 그냥 관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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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근처에 있는 죽녹원이라는 수목원에 갔다. 갔다고 나오는 길을 잘못들어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일정이 생겼다. 나오는 길에 벽화마을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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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관광을 모두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전주에 들려 저녁으로 육회비빔밥을 먹고 서울로 올라왔다. 힘들었지만 다시 가고픈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