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조식뷔폐를 먹고 서둘러 나왔다.

호텔주변을 산책하고 남해의 명물중 하나 가천 다랭이마을로 갔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드라이브를 하면서 다랭이 마을에 도착했다. 관광객이 무척 많았다. 다랭이 마을은 산을 둑을 쌓아 개간하여 논 밭을 만든 전답을 다랭이라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다랭이 논밭에 농사를 짓기보단 관광으로 수입을 주로 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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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는 여수돌게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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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인 경도리조트를 들어가기 위해 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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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에 수영장이 있어서 도착하면 수영을 하려 했는데 아직 개장하지 않았단다. 윤상이는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할 수 없이 갯벌에 나가 게를 잡으며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