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상, 아무도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그러던 중 민주노동당을 만나서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민주노동당이 희망입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가 그리고 내년총선에 민주노동당 후보들이 당선되면 우리의 꿈은 우리의 희망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행복해지길 두려워하지 마세요. 행복은 바로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