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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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반대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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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65 | 2008-0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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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2일, 3일 이틀 동안 무려 6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에 반대하며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5월6일 역시 청계광장엔 이명박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모였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어린이도 있었고, 야간자율학습을 빼먹고 이명박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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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주년 세계노동절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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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65 | 2008-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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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주년 세계노동절기념행사가 2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3시 본행사가 시작되었다. 118주년을 맞이하는 노동절행사 매년 의미있고 단결 결의하고 힘찬 투쟁을 다짐하는 날이기는 하니만 특히 올해의 노동절 행사는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명박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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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폭포 & 쌍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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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28 | 2008-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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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에 있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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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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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79 | 2008-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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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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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94 | 2008-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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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제대로 피는것 같아 가끔은 니가 뜬금없어 보일때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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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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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98 | 2008-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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팦콘같은 벚꽃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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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상(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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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77 | 2008-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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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우연히 친구를 만났다. 그와 나는 약속을 해서 만난 기억이 그리 많지 않은것 같다. 항상 우연히 대학로에서 우연히 만나고, 인천 월미도에서 우연히 만나고 그리고 몇일전 인사동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 친구는 항상 그곳에 있다. 우린 이렇게 만난게 20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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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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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232 | 2007-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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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가족과 함께 용평스키장에 갔다. 난 스키를 타진 못했지만 용평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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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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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91 | 2007-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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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 모두가 평등한 세상, 아무도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그러던 중 민주노동당을 만나서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민주노동당이 희망입니다. 민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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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나라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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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14 | 2007-1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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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나와있는 노동자의 권리를 탄압해도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노동조합을 결성하려는 사람을 죄인만드는 웃기는 나라 노동조합이 파업을 하면 시민의 발을 볼모로... 귀족노조가 자기 배만 불리겠다고 또 파업을... 대기업노조의 파업이 나라발전의 걸림돌... 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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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우리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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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12 | 2007-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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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가 과연 '우리나라'인가 850만 비정규직을 만들어 재벌과 외국 투기자본에 배만 불려준 나라. 한미FTA로 350만 농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300만 영세상공인의 목을 조르는 나라. 민족의 염원인 평화와 통일 문제도 국민의 뜻이 아닌 미국의 눈치를 보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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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서울연설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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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83 | 2007-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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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민주노동당 후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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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들을 싸우게 만들고 누가 이들을 투사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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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605 | 2007-0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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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점거농성투쟁장에 연대하기위해 찾아갔다. 공권력이 이미 출입구를 봉쇄하기 시작하였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점거투쟁은 정부의 비정규직보호한다고 만든 법이 시행되자 자본이 대규모 비정규직을 해고하면서 발생된 비정규노동자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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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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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63 | 2007-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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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능시험을 보는 날이면 수험생을 둔 어머니들은 절을 교회를 학교를 찾아가 기도를 한다. 내아들 딸들 시험잘 봐서 좋은대학 가게해달라고.... 근데 그 수험생이 공부를 별루 열심히 안했는데 어머니들의 기도의 힘입어 좋은대학에 합격한다면 공부를 열심히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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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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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96 | 2007-0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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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시내 한복판에 양복입고 자전거를 끌고가시는 할아버지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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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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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96 | 2007-0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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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있는 선유도 공원에서 찍은 수련 얼마전 같이 사진찍으러가시 분중에 한 작가분이 수련찍는 방벙을 가르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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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는 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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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03 | 2007-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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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무효, 허세욱열사를 살려내라 외치고 외치는 민중들의 함성 촛불을 밝히는 아름다운 손이 많아지면 우리 민중은 승리합니다. 권력은 자본만을 위해서 한미FTA를 타결시켰지만 촛불을 밝히는 이 아름다운 손들은 우리 민중을 위해 싸울것입니다. 여러분 함께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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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재도 어느 조그만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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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40 | 2007-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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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거세게 몰아닥친 다음에 항구의 모습 저 앞에는 먼가 밝은 날이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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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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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52 | 2007-0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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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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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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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05 | 2007-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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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꽃이지 벗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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