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62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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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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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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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508 | 2005-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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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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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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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14 | 2005-08-29 | |||
길가의 강아지풀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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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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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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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37 | 2005-08-29 | |||
우리할아버지집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돌아가시고 큰아버지가 살고 계신다. 예전 어렸을때보던 마을 입구나 골목, 집 거의 변화가 없다. 변하지 않은건 그뿐만이 아니라 내가 생각하는 고양에 대한 마음 또한 옛날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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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의 처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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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45 | 2005-08-29 | |||
윤상이에게 꽃을 한번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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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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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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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30 | 2005-0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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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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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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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05 | 2005-08-27 | |||
여름휴가가서 찍은 동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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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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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숲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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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348 | 2005-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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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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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숲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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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517 | 2005-08-21 | |||
오랜만에 나간 출사 오랜만에 찍은 사진 오랜만에 친구둘과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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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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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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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46 | 2005-04-24 | |||
네가 지나간 흔적이 아직 지워지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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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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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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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421 | 2005-0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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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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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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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329 | 2005-04-02 | |||
구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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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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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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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300 | 2005-04-02 | |||
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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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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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공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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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19 | 2005-03-27 | |||
해양생태공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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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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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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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09 | 2005-03-27 | |||
해양생태공원에 있는 옛 소금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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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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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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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384 | 2005-03-21 | |||
정말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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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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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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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37 | 2005-03-12 | |||
정말 신나게 파커션을 두두리는 연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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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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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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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엄마 |
346 | 2005-03-01 | |||
윤상이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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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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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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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412 | 2004-11-28 | |||
깔루아님을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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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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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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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536 | 2004-11-28 | |||
강변에서 느끼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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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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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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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445 | 2004-11-28 | |||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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