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윤상의 13번째 조촐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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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의 13번째 조촐한 생일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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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20

2011.02.13 (20:43:28)

윤상이 생일 음녁 생일날 미역국은 꿇여 먹었구
이번은 양력 생일이다. 예전과 같이 친구를 초대하며 파티를 하지 않고 식구끼리 조촐하게 파티를 했다.
생일 파티가 조촐했다고 윤상이에 대한 사랑이 작아진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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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6	5 오랜만에 하이킹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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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파이브에 있는 CGV에 있는... 암튼 뭐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터치스크린으로 사진도 찍고 핸드폰으로 전송도 한다. 정현과 혜주씨가 함께 찍은 웃는 사진을 보고 윤상은 미소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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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사이에는 2남 2녀를 두셨는데 첫째가 큰모고, 둘째가 아빠, 셋째가 둘째고모, 넷째가 작은아빠 입니다. 그 밑으로 지민, 경인 누나와 저 그리고 얼마전에 태어난 지유가 있습니다. 우리가족을 한분씩 소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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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리지않는신비	1633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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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윤상군의 초등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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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다. 윤상군이 중학교에 간다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아질 것이고, 엄마도 공부공부 할것이고 나도 그렇게 할지 모르겠다. 힘들어할 윤상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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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리지않는신비	128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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