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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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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76
2010.09.25 (22:06:00)


내가 가는 길 그리고 가려는 길은
이보다 더 험난할 것이다.
아니 아직 길이 만들어져 있지 않을 수 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그곳엔 길이 없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어떤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난 내가 가려는 그 길이 언젠간
하늘아래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땅위에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운
그런 세상으로 가는 그런 길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래서 난 내가 가고있는 이 길위에서 행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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