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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60
2009.08.31 (22:01:27)
가족여행을 준비했다.
옥주가 도고에 있는 회사 수련관을 예약하고 엄마, 아빠, 누나네 식구, 호성이네 식구, 옥주, 호완 우리가족은 모두가기로 했다.
그런데 먼저 옥주가 일정이 있어서 못간다고 한다. 또 호완이가 아파서 못가구 엄마, 아빠는 호완이 병간호 때문에 못가고 매형은 회사 일정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한다. 가족여행이 반토막이 났다. 그래도 마지막에 매형이 함께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나름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그나저나 호완이가 빨리 나아야 할 텐데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윤상이가 실수로 모두 지워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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