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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7
2009.03.29 (21:03:47)


















집에 와서 차를 가지고 일산에 지민이를 데려다 주는데 경인이가 지민이에게 전화를 했다. "언니 어디야! 왜 빨리 안와!" 지민이는 경인에게 신촌에서 너에게 줄 후드 티셔스를 샀다고 하니 경인의 목소리가 달라졌다고 한다. 언니따라 우리집에 같이 왔으면 좋았을 것을 경인아 담에 같이 오너라
우린 누나집에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두 오랜만에 신촌을 나갔도 정현씨도 그랬고 정말 많이 걸어다닌 하루였다.
다리는 아프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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