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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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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02
2009.01.27 (10:36:06)










우리가족은 얼마전에 스키장에 갔다 조금 일찍 도착한 우리는 아직 숙소정리가 안되어 스키장 인근을 돌아다니다 눈이온뒤 한번도 사람이 지나가지 않은 곳을 발견하고 윤상이와 난 우리 저 눈밭에 우리의 발자욱을 남기자고 했다.

살아가면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나의 발자욱을 남긴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다. 쉽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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