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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49
2006.06.17 (10:56:11)
아빠칠순잔치를 2006년 5월23일 여의도 KT빌딩 21층에 있는 바이킹 뷔페에서 120여 하객을 보시고 진행하였다. 그날 풍경을 스케치 해보았다.

하객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호완, 엄마 그리나 호성

멀리 대전에서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막내고모

아빠 칠순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하객분들

하객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하객을 맞이하고 있는 엄마

엄마, 아빠가 다니시는 절에서 오신 하객분들과 대화중

자리안내를 하고 계시는 엄마

내게너무 귀여운 동생 옥주

우리남매와 엄마가 함께

엄마와 문수원에서 오신 하객들

언제나 우리각족과 함께해주시는 문수원 할머니

막내고모와 사촌동생

장인어른과 윤상이

아버지와 같이 붓글씨를 쓰시는 분들과 함께

매형과 누나 누나는 그날 손님 안내는 안하고 아져만 있다고 엄마에게 한소리 들었다.
"지가 손님인줄 알어!"

아빠, 엄마를 업고 들어오는 호성이와 호완이
호성이가 아빠를 업으려는 순산 찌찌직 아빠바지가 찢어졌다. 그래서 아빠 윗옷으로 가리고 들어왔다.

사회자의 주문에 따라 러브샷을 하시는 엄마, 아빠

엄마가 아빠의 볼에 키스를 하고 있다. 난 이런모습 처음봤다.

문수원 회장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멀리 금산에서 올라오신 큰아버지, 큰어머니와 큰형수

안성에서 사시는 작은아빠와 작은 엄마

손자, 손녀들과 함께
이날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전날 오셔서 축하해주신 외가집 식구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하객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호완, 엄마 그리나 호성

멀리 대전에서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신 막내고모

아빠 칠순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하객분들

하객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하객을 맞이하고 있는 엄마

엄마, 아빠가 다니시는 절에서 오신 하객분들과 대화중

자리안내를 하고 계시는 엄마

내게너무 귀여운 동생 옥주

우리남매와 엄마가 함께

엄마와 문수원에서 오신 하객들

언제나 우리각족과 함께해주시는 문수원 할머니

막내고모와 사촌동생

장인어른과 윤상이

아버지와 같이 붓글씨를 쓰시는 분들과 함께

매형과 누나 누나는 그날 손님 안내는 안하고 아져만 있다고 엄마에게 한소리 들었다.
"지가 손님인줄 알어!"

아빠, 엄마를 업고 들어오는 호성이와 호완이
호성이가 아빠를 업으려는 순산 찌찌직 아빠바지가 찢어졌다. 그래서 아빠 윗옷으로 가리고 들어왔다.

사회자의 주문에 따라 러브샷을 하시는 엄마, 아빠

엄마가 아빠의 볼에 키스를 하고 있다. 난 이런모습 처음봤다.

문수원 회장님이 축사를 하고 있다.

멀리 금산에서 올라오신 큰아버지, 큰어머니와 큰형수

안성에서 사시는 작은아빠와 작은 엄마

손자, 손녀들과 함께
이날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전날 오셔서 축하해주신 외가집 식구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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