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영종도 바닷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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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바닷가 여행

윤상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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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65

2006.02.26 (10:29:04)

엄마, 호완이, 누나네 가족과 함께 영종도에 놀러갔다.
우린 영종도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바닷가 겟벌로
향했다. 난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게를 잡겠다고 난리고
정현이는 아이들 게작는거 도와주고 엄마와 누나는 산책하고
아니들이 호들갑니다. 게를 잡았다고 윤상이는 겁을 내면서
게를 잡고 있고, 경인이는 무서뭐서 게를 만지지도 못하고,
지민이만 게를 잡는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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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리지않는신비	437	2006-04-23
	할머니 아빠 엄마 큰고모 지민 경인누나 그리고 윤상이는 경기도 파주에 있는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산책도하고 사진도찍고 선물도 샀습니다.
71	헤이리마을에 갔습니다.
		풀리지않는신비	361	2006-04-23
	할머니 아빠 엄마 큰고모 지민 경인누나 그리고 윤상이는 경기도 파주에 잇는 헤이리마을에 놀러 갔습니다. 그곳에서 산책도하고 사진도찍고 선물도 샀습니다.
	영종도 바닷가 여행
		윤상이엄마	865	2006-02-26
	엄마, 호완이, 누나네 가족과 함께 영종도에 놀러갔다. 우린 영종도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바닷가 겟벌로 향했다. 난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게를 잡겠다고 난리고 정현이는 아이들 게작는거 도와주고 엄마와 누나는 산책하고 아니들이 호들갑니다. 게를 잡았다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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