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6
(0.0/0)
조회 수 : 350
2005.03.19 (13:39:25)

토요일에는 내가 윤상이를 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집에서 윤상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걸어서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난 윤상이를 학교에 데려다 줄려고 집을 나셨다. 여기저기서 학생들이 학교를 가고 있었고 그 중 윤상이가 아는 친구도 있었다. 난 윤상이에게 "윤상아 윤상이 혼자서 학교 갈 수 있니?" 물었더니 그런다고 했다. 그럼 윤상이 친구한고 같이 하교가! 아빠 집에들어간다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난 집으로 안들어가고 다른길로 윤상이를 뒤 몰래 따라갔다. 윤상이가 잘 가는지 걱정되서... 윤상이는 학교에 잘 들어갔다. 윤상인 우리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많이 컸다.
(*.86.61.20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66 |
![]() |
이가 빠졌어요.
![]() |
|||
풀리지않는신비 |
300 | 2005-09-10 | |||
65 |
![]() |
윤상이 승
![]() |
|||
윤상이엄마 |
305 | 2005-04-04 | |||
64 |
![]() |
윤상이가 이럴때가 있었다.
![]() |
|||
윤상이엄마 |
311 | 2005-04-02 | |||
![]() |
![]()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 |
|||
윤상이엄마 |
350 | 2005-03-19 | |||
62 |
![]() |
난 자기싫은데
![]() |
|||
윤상이엄마 |
319 | 2005-03-06 | |||
61 |
![]() |
윤상이의 입학
![]() |
|||
풀리지않는신비 |
328 | 2005-03-03 | |||
60 |
![]() |
이층침대
![]() |
|||
윤상이엄마 |
306 | 2005-03-01 | |||
59 |
![]() |
졸업
![]() |
|||
풀리지않는신비 |
1185 | 2005-02-24 | |||
58 |
![]() |
윤상이의 6번째 생일
![]() |
|||
풀리지않는신비 |
259 | 2005-01-31 | |||
57 |
![]() |
윤상이는 때쟁이
![]() |
|||
윤상이엄마 |
275 | 2005-01-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