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윤상이의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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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의 입학

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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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28

2005.03.03 (16:25:53)

오늘 윤상이가 당산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윤상이는 난 1학년 2반인데 아빠 1학년때 몇반이야,
삼촌 1학년때 몇반이야 하며 궁금해하고 잔득 기대도 하고있다.

난 제도권교육에 윤상이를 맏기는걸 무척 고민했다. 과연 지금의
제도권교육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전달할 수 있는지....
난 제도권교육을 믿을 수 없었다. 대안학교를 생각도 해보았지만
윤상이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부모의 생각만 가지고 결정하는것
같아 윤상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부디 윤상이가 입학한 학교가 내가 알고있는 그런 학교가
아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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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66	이가 빠졌어요.
		풀리지않는신비	299	2005-09-10
	엄마 난 언제 이가 빠지지? 아빠 친구 누구누구는 이가빠졌다. 꽤나 오래전부터 윤상이가 부러워하는 친구들의 변화였다. 몇 일전 부터 윤상이 앞이가 흔들리기 시작하다가 그디어 오늘 2005년 9월 6일 윤상이 이가 빠졌다. 그것도 자기가 스스로 뺐다. 얼마나 앞이가 ...
65	윤상이 승
		윤상이엄마	305	2005-04-04
	준비 "시족", "시직", "시작" 윤상이와 호완이가 달린다. 그 둘은 달리기 시합을 한다. 첫번째 시합은 삼촌이 이겼다. 윤상이는 "반칙이에요!, 반칙" "다시해요!" 다시한 시합은 결국 윤상이가 이겼다.
64	윤상이가 이럴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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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학교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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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에는 내가 윤상이를 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집에서 윤상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걸어서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난 윤상이를 학교에 데려다 줄려고 집을 나셨다. 여기저기서 학생들이 학교를 가고 있었고 그 중 윤상이가 아는 친구도 있었다. 난 윤상이에게 "윤상...
62	난 자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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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윤상이 자는 모습을 찍었다. 난 사람의 자는모습은 찍기 꺼려한다. 그냥 기분이 좀 그렇다. 내일 학교가야하니까 일찍자라고 애 엄마가 말하자 난 졸립지 않다고 자기싫다고 불만이다. 윤상아랑 난 그때 스타 트래프트를 하고 있었다. 끝내 잠자리로 가면서 하...
	윤상이의 입학
		풀리지않는신비	328	2005-03-03
	오늘 윤상이가 당산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윤상이는 난 1학년 2반인데 아빠 1학년때 몇반이야, 삼촌 1학년때 몇반이야 하며 궁금해하고 잔득 기대도 하고있다. 난 제도권교육에 윤상이를 맏기는걸 무척 고민했다. 과연 지금의 제도권교육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60	이층침대
		윤상이엄마	305	2005-03-01
	난 어렸을적에 이층침대에서 무척 자고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교육이나 연수에 가서 이층침대가 있으면 그렇게 좋다. 얼마전 윤상이에게 이층침대를 사주었다. 이층은 침대이고, 일층은 책상이다. 재법 큰돈을 주고 샀다. 윤상이가 무척 좋아한다. 내가 어렸을 때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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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9일은 윤상이의 6번째 생일이다. 가족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원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니 윤상이와 정현이가 중국에 윤상이 이모한테 놀러갔다 그 전에 오기로 했는데 비행기가 없어서 오질 못했다. 물론 중국에서 정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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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이엄마	275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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